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69

세계도자비엔날레 작품 공모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는 26일 '2007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국제공모전'을 위한 작품 이미지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커피세트, 다기, 화병 등 생활 속에 응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와 도자 조각 및 설치 등 순수 조형예술 작품인 조형도자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개최된다. 개인 또는 공동으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규격은 제한이 없으나 출품작수는 공모분야와 상관없이 3점 이내로 제한된다.

세계도자기엑스포는 이번에 접수 받은 이미지 작품 중 출품자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실물 심사를 거쳐 내년 4월 열리는 세계도자비엔날레에 전시한다.

참가자는 출품신청서와 작품설명서, 작품컬러 이미지 2종을 작성해 세계도자기엑스포 인터넷 홈페이지(www.wocef.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간]스타와 예술가, 명성에 죽고 사는 존재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팝의 여왕 마돈나와 멕시코의 여성화가 프리다 칼로. 한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스타지만 또 한 사람은 소아마비와 교통사고, 잇단 유산과 남편의 바람기에 시달리다 끝내 자살해버린 비운의 화가다.왕자와 거지 같은 결합이지만 둘은 악어와 악어새만큼이나 적절한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다.

마돈나는 칼로의 그림에 집착이라고 할만한 관심을 보인다. 숨진 어머니의 자궁으로부터 태아가 스스로 기어나오는 칼로의 그림 '나의 출생(1932)'을 집에 걸어놓고 방문객들에게 보였다. 마돈나는 그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과는 말도 하지 않았다. 마돈나는 칼로의 그림을 모음으로써 예술적 안목을 지녔다는 명성을 얻었다. 칼로도 마찬가지. 마돈나가 수집하는 작품이라는 사실은 칼로의 그림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다. 영국의 미술비평가 존 A. 워커가 스타와 예술가의 공생관계를 통해 명성에 열광하는 현대사회를 분석한 책 '유명짜한 스타와 예술가는 왜 서로를 탐하는가(원제 : Art and Celebrity. 현실문화연구 펴냄)'가 번역, 출판됐다. 스타와 예술가는 명성을 먹고 사는 존재다. 마돈나와 칼로의 어울리지 않는 결합처럼 둘은 자신의 명성에 권위를 싣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뿐만아니라 예술가에게 스타는 고객이자 모델이다. 실베스타 스텔론이 연기한 '록키'는 청동조각으로 만들어졌고 마릴린 먼로는 수없이 많은 작품에서 재창조됐다. 예술가도 명성을 얻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가령 앤디 워홀은 유명해지기 위해 또 다른 유명인을 만나는 사교병에 걸려있었다.

그러나 저자는 유명해진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경고한다. 유명인이 된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 맛볼 수 있는 행복을 포기해야 함을 뜻한다는 것. 인터넷에는 유명인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 넘쳐난다. 스타가 양말을 신었는지 안신었는지조차 시빗거리고 바람을 피우거나 이혼 발표라도 하면 수천만 혹은 수억의 입에 오르내린다. 보통사람은 하지 않아도 될 귀찮은 일 투성이다.

그럼에도 현대인은 명성을 쫒는다. 현대사회에서 명성은 곧 돈이기에.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예기획사의 가혹한 교육도 마다하지 않는다. 수백 억짜리 '사이보그 아이돌'이라는 악플은 감수해야겠지만. 굳이 유명 연예인의 예를 들 필요도 없다. 신당동에 가면 방송에 안나온 떡볶이집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연예인이든 떡볶이집 주인이든 명성에 열광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얘기다. 그러니 'KBS, MBC, SBS에 곧 나올 집' 같은 간판도 눈에 뜨이는 것 아닌가. 홍옥숙 옮김. 511쪽. 1만6천500원.

출처-연합뉴스 7.26

하정웅 작가 숭고한 뜻 기리며 …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시립미술관 '청년작가 초대전'…내달 27일
김숙빈·김영숙·용해숙·홍상식씨 등 6명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오건탁)은 하정웅 청년작가 초대전인 `제6회 빛2006’전을 오는 31일부터 8월27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광주시립미술관이 1천865점의 작품을 기증해준 하정웅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미술탐구정신으로 작업해온 청년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욕구를 북돋우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됐다.
시립미술관의 대표전이자 각 지역을 대표할만한 우수한 청년작가를 선정하는 전시회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빛전’은 올해 `빛전' 출신작가인 김상연·정기현 작가 등 2명이 제6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전년도에 비해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국외거주 작가에까지 참여의 폭을 확대시켜 재일교포 작가를 포함했으며 작가층 또한 평면 회화에서부터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추구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광주·전남, 서울·경기·국외, 전북·제주·강원,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등 총 6개 지역으로 나눠 50여명의 작가자료를 수집한 뒤 학예연구원 회의와 작가작업실 탐방을 거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 총6명을 선정했다.
선정작가로는 김숙빈(광주, 조각)·김영숙(일본 오사카, 회화)·용해숙(강원, 영상·설치·퍼포먼스)·홍상식(대전, 조각·설치)·정만영(부산, 조각·영상·설치)·김기수(대구, 평면·설치) 작가 등이다.
국수나 빨대로 부조만들기(홍상식 8월5일), 꿈이 담긴 조각보 만들기(용해숙 8월12일), 석고로 다양한 모양뜨기(정만영 8월19일), 폐품을 활용하여 만들기(김숙빈 8월26일) 등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내달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
개막식은 퍼포먼스와 현악4중주 등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1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
광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기간을 미술관의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여름방학 기간으로 옮겨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의 기회를 주고 있다”며 “방학 중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의 교육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광남일보 2006. 7.26

지역작가 박소빈 뉴욕미술시장 진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31일까지 뉴욕 첼시 엘가윔머 갤러리서 데뷔전


지역작가 박소빈씨가 뉴욕미술시장에 진출해 관심을 모은다.
목포에 머무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소빈 작가는 뉴욕미술시장에서 데뷔전을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데뷔전은 올 3월에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PICI를 통해 뉴욕에서 열린 artexpo-BIG APPLE. BIG ART(자비이스센터) 전시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으며 장경화씨(광주시립미술관 분관장)가 첼시현지에 소개해 이뤄지게 됐다.
`직접적 발산을 위하여-상징적 표현2’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 작가는 6점을 출품했다. 이번 데뷔전에는 박소빈 작가외에도 5명이 참가해 총 30여점을 전시중에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동양에서의 `용(Yong·as Korean pronunciation)’과 서양의 드래곤(dragon)과는 다른 또 다른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점 및 동양적 미감과 정서 그리고 현대적인 조형해석에 대해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박소빈 작가는 목포대 미술학과와 조선대 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 서울 코엑스센터, 무등 갤러리, 서울아트센터, 서호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고 `광주 현대미술전-조용한 빛 맑은 기운’(꽝저우예술박물원) 등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팔각정 입주작가와 한국미협 및 한국색채학회, 아트구룹 자유로 등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목포대에 출강하고 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 광남일보 2006. 7.26

2010년 천안미술관 문연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市 용원리 예술의전당내 960억 민자 추진…내년 사업자 선정


천안시는 품격 높은 교육`문화예술도시에 걸맞게 ‘천안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민 삶의 질향상으로 인한 미술문화 욕구를 증대하기 위해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성남면 용원리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안 예술의 전당(가칭) 안에 천안미술관을 건립한다는 것.

약 1200평 규모로 조성될 천안미술관은 사업비 96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방식(BTL)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4년 건립타당성조사용역을 마쳤고, 현재 기획예산처에 심의 중이며, 심의가 확정되면 내년에 BTL 대상사업신청과 함께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오는 2008년 6월 공사에 들어가 2010년 12월 준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천안지역에는 민간기업인 (주)아라리오가 운영하는 갤러리가 있지만 이 사업이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천안지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BTL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천안미술관이 문을 연 이후 20년동안 사업자에게 관리운영권을 맡기고, 시설임대료와 운영비용을 보전해 준 후 기간이 경과하면 시의 재산으로 귀속시키기로 했다.

한편 천안미술관은 예술의 전당 총 부지면적 1만324평 가운데 연건축면적 8621평을 문화예술회관 7421평과 천안미술관 1200평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욱 문화예술팀장은 “문화예술회관과 복합시설로 갖춰져 시민들의 미술욕구를 해결해 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2006. 7.25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