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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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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문예연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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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예연감 2006 을 발간했다.

컨텐츠: 문학/시각예술/국악/양악/연극/무용/문화일반

<시각예술>
총론_2005년 새롭게 변화된 미술정책과 주요 이슈들 (고충환)
현황분석_2005년도 미술 전시회의 경향 (이선영)
평면_회화의 번성, 의미의 빈곤 (박영택)
입체_분화와 차이의 공존 (정용도)
공예_공예의 문화산업적 접근과 저변확산, 그 빛과 그림자 (장동광)
디자인_디지털과 DNA시대의 디자인 (최범)
건축_지난 2005년 한국 건축계의 단상 (이일형)
서예_'옥(玉)'과 '석(石)'을 구별하여 악회과 양화를 구축하는 일이 없는 서단(書壇)이 되어야 (김병기)
평론_2005년 미술비평의 상황과 전망에 관한 다섯 개의 읽기 (심상용)
30년간 활동현황_문예연감으로 본 한국미술 30년사 (오세권)

총 1,230쪽 70,000원

이준익 감독, 배우 추상미씨 부산비엔날레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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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비엔날레의 남자'가 됐다. 이 감독은 영화배우 추상미씨와 함께 9월 16일 개막되는 2006 부산비엔날레(격년제 국제미술전람회)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대본 빨리 쓰고 영화 빨리 찍기로 이름난 그는 내년까지 '라디오 스타'와 '매혹' 외에 사극 두 편을 더 찍을 계획이란다. 그러나 틈틈이 하지만 열심히 홍보대사 일도 챙기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홍보대사로 뛰게 된 일과 관련, "사실 내 꿈은 화가였어요"라고 고백했다. 부산비엔날레를 돕게 된 것도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인 류병학씨와의 인연 때문이라고 했다. 세종대 회화과에서 이 감독은 동양화, 류 감독은 서양화를 전공할 때 둘은 단짝 동무였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류 감독이 한국에 들어오면 머무는 곳이 이 감독 집이다.

추상미씨도 류 감독과의 오랜 인연으로 대사가 됐다. 류 감독의 필명은 수십 개가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추상미'다. 물론 추상미술의 추상미(抽象美)이지만 오래전부터 이름 사용료를 물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이번에 그녀를 홍보대사로 모셨다고 한다. 홍익대를 나온 추씨는 "어깨 너머로 배운 내 미술 솜씨도 만만치 않다"고 어깨를 세웠다.

출처-중앙일보 7.27

부산서 `헐러우체스쿠' 수채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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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가 자랑하는 여류 수채화가인 율리아 헐러우체스쿠의 작품을 부산에서도 만날 수 있다.부산국제교류재단은 주한 루마니아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시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헐러우체스쿠 부산순회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31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발레리우 아르테니 주한 루마니아대사와 전부관 부산시 국제자문대사, 미술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비카즈 호숫가 근처 마을'과 `방울꽃과 꽃밭' 등 그녀의 대표작 33점이 전시된다. 1924년 루마니아의 타르코에서 출생한 헐러우체스쿠는 흑해와 몰다비아, 다뉴브강 등 동유럽의 풍광을 정감있게 수채화에 담아냄으로써 루마니아 특유의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그동안 세계 25개국 40개 도시에서 150여회에 걸쳐 전시회를 가졌다.
헐러우체스쿠 작품 국내전시회는 지난해 서울, 지난 6월 대전에 이어 부산이 3번째다.

출처-연합뉴스 7.27

새내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첫 학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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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회진성 시굴조사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국립문화재연구소 산하 지방연구소로는 경주, 부여, 창원에 이어 네번째로 지난해 10월 문을 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가 개소 이후 첫 학술조사에 들어간다.

호남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ㆍ연구와 보존ㆍ관리를 표방한 나주연구소가 그 첫 사업대상지로 선정한 곳은 전남 나주시 다시면 일원에 소재하는 고대 성곽인 회진성(會津城. 전남도기념물 87호).

27일 시굴조사를 시작할 회진성은 영산강이 형성한 평야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곳에는 청동기시대 지석묘를 필두로 삼국시대 고분과 주거지, 가마터 등의 문화유적이 분포한다는 점에서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의 성격을 밝힐 수 있는 지역으로 학계는 주목한다.

회진성은 주변에 자리잡은 복암리 고분군 축조세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복암리 고분군 중 3호분에 대해서는 1996년 이후 98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박물관이 발굴조사한 결과 하나의 봉분 안에 옹관, 석실, 석곽 등 총 43기에 달하는 매장시설이 확인됐으며, 금동신발과 환두대도, 은제관식 등의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 이에 고분군은 나중에 사적 404호로 지정됐다.

회진성은 이런 복암리 고분군을 축조한 세력이 살던 근거지 혹은 그들의 방어시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된다. 1994년 전남대박물관이 남문지 일대와 성 안팎을 일부 조사하긴 했으나 축조시기라든가 방식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축적하지는 못했다.

나주문화재연구소는 회진성 남쪽 성벽에 인접한 내부 5천269㎡(약 1천600평) 부지에서 문화층이나 유구(遺構)의 잔존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탐색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장기조사계획과 보존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신간]현대미술 이해하는 5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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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반이정 '새빨간 미술의 고백' 출간

톡톡 튀고 입바른 비평으로 주목받는 미술비평가 반이정(36)이 이번엔 일반인을 겨냥한 현대미술 안내서 '새빨간 미술의 고백'(월간미술 펴냄)을 펴냈다.

패러디, 사회비판, 경량화, 옥외예술, 장르교차와 미디어 친화적 미술 등 현대미술을 읽어낼 수 있는 5가지 키워드를 설정하고, 일반인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작업하는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60여점 소개하며 반이정 스타일의 해설을 달았다.

반이정씨는 "여전히 활동 중인 미술가가 2000년 전후에 내놓은 따끈따끈한 작품들로 구성해 그야말로 '동시대' 예술의 근황을 맛볼 수 있게 배려했다"고 소개한다.

현대미술을 다루더라도 대충 1950-60년대 팝아트 근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이미 검증된 현대미술 걸작에 대해 난해한 말로 작가의 천재성만 추켜세우는 기존 미술책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반이정은 "미술전문가가 일반인을 상대로 쓴 미술책이 없는 반면 미술을 하지않은 사람들이 잘 읽히게만 쓴 미술책만 널리고 그 다음엔 곧바로 전문서적으로 넘어가는 것은 문제"라며 "약간의 고민은 하면서 읽어야할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가 소개하는 작가는 외국작가로는 우클란스키, 샐리 만, 샘 테일러 우드, 앤디 골즈워시, 스탠 허드, 노먼 포스터, 무라카미 다카시 등.

국내 작가는 김학량, 임택, 조습, 김상길, 최정현, 이동욱, 함연주, 최소영, 박이소, 서도호, 김영진, 한수정, 최정화, 손동현, 정양희, 권오상 등 그가 일했던 인사미술공간에서 소개했던 작가나 대안공간 출신, 상업화랑 전속작가까지 "미술책에는 안나오지만 전시장에 가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작가들.189쪽.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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