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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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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현대 동양화 55억원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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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현대화가인 푸바오스(傅抱石·1904~1965)가 그린 ‘우화대송(雨花臺頌·사진)’이 지난 29일 베이징에서 중국 그림 경매 사상 최고가인 4620만위안(약 55억4400만원)에 팔렸다. 가로 3.6m, 세로 2.4m 크기인 이 동양화는 푸가 1960년에 같은 제목으로 그린 5점 작품 중 하나. 이 그림은 1990년대 초반 장쑤(江蘇)성의 국화원(國畵院)에 보관돼 있는 것이 목격된 이후 사라졌다가 이번에 경매에 나와 관심을 끌었다.

55억원이 넘는 돈으로 이 그림을 산 사람은 광둥(廣東)성 선전의 한 다이아몬드회사 회장. 경매회사는 그림을 판 사람 신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조선일보 7.31


세계 미술인들 ‘평화의 섬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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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국제아트페어…울산화가도 8명 출품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여드레 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평화의 섬, 제주 국제 아트페어’에 세계 12개국 미술인 25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울산의 화가 8명도 동참한다.

‘섬에서 대륙으로 이어지는 예술과 평화’란 부제가 붙은 이 세계적 행사는 ‘평화의 섬 제주’를 미술을 통해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올해 그 첫 테이프를 끊었다.

주최자인 제주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대해 취지문(선언문)에서 “삼무정신(三無精神)의 제주를 수려한 자연풍광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심미적인 평화의 섬으로 각인시켜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세계평화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도우려는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주도와 제주도평화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150명을 비롯해 중국 15명, 러시아 15명, 독일 5명, 베트남 5명, 캄보디아 5명, 헝가리 5명, 체코 5명, 슬로바키아 5명, 폴란드 5명, 몽고 5명 등 세계 12개국에서 모두 250명의 미술인들이 참가한다.

13명의 제주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 중 한 사람인 김해곤 울산사생협회 회장(48, 울산미술협회 감사)은 “울산에서도 8명이 출품했다”면서 “울산미술의 저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 출품’을 하게 되는 울산지역 미술인들은 김해곤, 주한경, 최정유, 김동인, 김홍명, 김경선, 이명숙(이상 서양화), 최종국(한국화) 화백 등 8명이다.

울산CBS 시민기자단 김정주 기자 seagull0117@empal.com
편집일시 : 2006-07-30 오전 2:02:29


미술인 운영하는 갤러리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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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갤러리·대안공간제주 등 잇따라
작가·대중 호흡하는 공간 등 표방


 작가와 관람객이 이웃처럼 만나는 공간. 창작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전시장 풍경일 법하다. 이런 바람이 컸기 때문일까. 갤러리를 직접 운영하면서 대중에게 바짝 다가서려는 지역의 미술인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판화가 홍진숙씨는 최근 제주시 오라3동에 홍갤러리를 지었다. 번잡한 도심을 잠시 벗어난 곳에 지어진 이 공간앞엔 ‘작가와 대중이 호흡하는’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이곳은 젊은 작가를 위한 실험적 창작실이면서 대중과 함께하는 기획전시, 워크숍, 예술 관련 영화상영, 동아리 발표공간, 판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열린 공간으로 지어졌다. 1층이 판화공방이고 2층이 15평 남짓의 갤러리다.

 홍씨는 “창작 활동을 해야 하는 터라 전시 기획에 전념할 수 없겠지만 1년에 한두차례는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12월쯤엔 판화교실의 결실을 모아 장서표전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갤러리를 겸한 복합문화공간 ‘결’을 운영해온 서양화가 하석홍씨는 또한번 변신을 꿈꾸고 있다. 제주시 칠성로에 들어선 ‘결’을 리모델링해 ‘대안공간 제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에 한창이다. 법인체로 새롭게 선보이는 ‘대안공간 제주’ 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국내외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판화가 안진희씨는 지난해 11월 ‘갤러리안’의 문을 열었다.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갤러리는 15평 가량의 아담한 공간. 그에게 드로잉 수업을 받는 이들의 전시공간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갤러리 문턱을 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 전시가 없을 때는 작가의 작품을 걸어둔다.

 애월읍 유수암리에는 수채화를 그리는 이관실씨가 운영하는 그리미갤러리가 있다. 2005년 6월 개관해 미술협회제주도지회 초대전. 여름 기획전 등을 열었다. 숲속에 위치한 갤러리로 이곳을 문화사랑방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또한 미술평론가 이영재씨가 운영하는 제주시 일도1동의 갤러리하리는 해외 아트페어 참가, 외국 작가 초대전 등으로 그만의 색깔을 그려가고 있는 화랑이다.

/진선희기자 jin@hallailbo.co.kr
입력날짜 : 2006. 07.28

中, 고구려 봉황산성 곧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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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보호하기 위해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해 복원공사를 진행해왔던 랴오닝(遼寧)성 펑청(鳳城)시 소재 고구려 봉황산성(鳳凰山城)이 곧 관광객에 개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랴오닝(遼寧)일보에서 발행하는 한글신문 조선문보(朝鮮文報)에 따르면 단둥(丹東) 시정부는 2002년 시작한 봉황산성에 대한 1차 보완공사를 지난 24일 끝마치고 이번 보완공사의 성과를 정리하는 좌담회를 가졌다.

봉황산성은 중국의 한(漢)나라와 당(唐)나라 시기 고구려에서 축성한 성곽으로 둘레가 16㎞에 달해 중국에서 발견된 고구려 산성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96년 중국 정부에 의해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됐다.

신문은 단둥시 관광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봉황산성이 곧 새로운 모습으로 개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phillife@yna.co.kr

2006 한국실험예술제, 정동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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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예술정신(KOPAS)은 제5회 2006한국실험예술제" LOHAS-자연과 예술의 교감"을 8.2(수)-8.6(일) 강원도 정동진 하슬라 아트월드에서 개최한다.

‘LOHAS-자연과 예술의 교감’이라는 주제는 잠시 도시의 일탈을 꿈꾸고 있다.

로하스(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란 건강과 지속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약자로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웰빙(참살이)과 비슷합니다만, 웰빙이 자신의 건강만을 챙기는 것이라면 로하스는 사회와 후손의 건강함도 고려한다는 게 다르다.
예를 들어 웰빙족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유기농 식품을 산다고 한다면 로하스족은 환경 보호를 위해 유기농 재배법에 관심을 보인다. 로하스족은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기보다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구입하고 개인적 참살이를 뛰어 넘어 사회가 함께 참살이를 하자는 이른바 ‘사회적 참살이’를 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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