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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웅씨, 작품 또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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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유씨 유작 178점 9월 비엔날레 특별전에
내년 시립미술관 이전시 기증…‘기도의 미술’ 펴내
지난 1993년과 1999년 그리고 2003년 광주시에 1,800여점의 미술품을 기증한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이 내년에 4차 미술품 기증을 준비중이다.
제6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06’ 전시 참석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하 명예관장은 최근 집중 수집한 손아유씨의 작품 178점을 광주시립미술관에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증될 작품들은 손아유씨의 모노화들. 하 명예관장이 애초부터 광주에 기증할 계획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보관중이다.
손아유씨는 지난 2002년 암투병끝에 유명을 달리한 교토 출신의 작가로 일본의 유명 미술관이라면 한두점씩은 모두 작품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하 명예관장이 손씨의 투병 직전 광주에서 손아유전을 개최하려 했던 인연으로 손씨의 부인으로부터 유작 180여점을 콜렉션, 광주로 옮겨왔다.
하 명예관장은 9월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손아유 유작전을 통해 손씨의 작품을 광주시민들에게 공개한뒤 정식으로 광주시에 기증할 계획이다.
정식 기증식은 내년 시립미술관과 분관이 이전하는 시기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하 명예관장은 지난 5월 일본에서 자신의 5번째 저서 ‘일본과 한국 두개의 조국에 산다-기도의 미술’을 펴냈다.
자신의 콜렉션 작품과 광주시립미술관, 전람회 작품 등을 수록한 이 책은 재일동포 작가를 다룬 봄,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시립미술관 콜렉션·메세나운동을 담은 여름, 일본 미술인들의 작품세계를 그린 가을, 그리고 재일교포 삶에 대한 철학과 사상을 담은 겨울로 나뉜다. 한국어 번역본은 오는 12월 발간될 예정이다.

하 명예관장의 콜렉션과 책 등의 제목은 모두 ‘기도의 미술’이다. 불우한 시절 억압받은 재일교포의 차별과 인권운동과 민주화에 희생된 분들을 위해 사랑과 평화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기도하는 심정을 의미한다.
하 명예관장은 “손아유씨 작품은 처음부터 광주에 기증할 목적으로 콜렉션해왔고 계획했던 바는 아니지만 내년 미술관 이전에 맞춰 정식으로 기증하게 될 것”이라며 “그 이전에 손아유씨의 작품을 광주시민들에게 선보여 재일동포 작가의 미술세계와 그들의 삶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기도의 미술’ 책 발간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삶의 한 길목에서 총괄하는 작업”이라며 “한국어판이 나오면 내가 해온일의 80% 정도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최진화 기자
전남매일 입력시간 : 2006. 08.04.

Modern Korean Ink Painting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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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교류재단이 기획한 Korean Culture Series (한국문화시리즈) 중
Modern Korean Ink Painting (전통회화의 변모)가 서울대 정형민교수에 의해 출간되었다.

이번 영어로 집필한 『전통회화의 변모』는 한국미술사 중 조선이 외국의 근현대문물을 본격적으로 수용하게 된 1876년 개항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약 100년 간의 한국미술 변천과정을 통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조선왕조의 붕괴, 일본의 식민지배, 해방, 남북분단, 정치적 민주화, 대중문화의 형성이라는 굵직한 역사적인 사건들은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 속에 반영되어 다양한 예술 스타일로 승화되었다.
특히 필자는 한국미술사에서 ‘현대적(modern)'이란 용어가 가지는 의미를 정의하면서 전통적인 미학과 형식의 진화과정, 한국미술과 그것이 대표하는 시대적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Publisher : Hollym Co, (주)한림출판사
Author: Chung Hyung-Min
Size: 19 × 24 ㎝ / 160 pp.
(hardcover & softcover)
Price: ₩ 19,800
ISBN: 1-56591-238-1

2005년도 신소장품 지역순회전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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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05년도 신소장품 지역순회전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 일 시 : 2006. 8. 10(목) ~ 9. 24(일)
■ 장 소 : 대전시립미술관 1층 5전시실
■ 작품 수 : 사진, 조각 등 23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2005년도 신소장작품 지역순회전 대전시립미술관 전시를 2006년 8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46일간 대전시립미술관 1층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 이어 두 번째 순회되는 전시회로 대전시립미술관과 협의를 거쳐 대부분 사진작품을 위주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경복궁에서 최초로 개관한 후 1986년 과천으로 신축, 이전하여 현재까지 약 27년 동안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작품들을 수집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기울여왔다. 그 노력의 결과로 현재 한국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건축, 뉴미디어, 판화·드로잉, 디자인 등 조형예술의 거의 전 영역에 걸쳐 5,600여점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으며 이 소장품들을 근간으로 하여 많은 기획전시와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여 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05년 한 해 동안 구입 182점, 기증 33점 등 총 215점의 작품을 수집하였으며, 부문별로는 한국화 51점, 회화 62점, 드로잉·판화 16점, 조각 21점, 뉴미디어 5점, 공예 33점, 사진 27점 등이다. 전 장르에 걸쳐 중요한 작품이 골고루 수집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 중 국제적으로 명성을 지닌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과 질 아이오(Gilles Aillaud), 독일의 마르쿠스 뤼페르츠(Markus Lüperts),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 등의 외국작가의 작품 수집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본 전시회가 주는 큰 의미는 신소장작품의 활용확대가 국민의 미술문화 향수권 신장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점이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지역순회전시를 기회로 하여 소장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평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안익태 유품, 고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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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기념재단으로부터 안익태 선생 유품 수증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안익태기념재단(이사장 김형진)으로부터 안익태 선생의 유품 145건 550점을 수증하였다. 안익태기념재단은 금년이 안익태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로서, 작년부터 스페인 현지의 유족으로부터 유품 인수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 선생의 유품을 받아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수증한 유품은 안익태 선생이 직접 사용한 피아노, 가구류, 지휘봉 등을 비롯하여 콘서트 관련 서류 및 계약서, 편지, 사진 등이 있으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안익태 선생 관련 자료들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유족이 소장하고 있던 1,800여장의 사진과 여러 점의 초상화를 비롯, 1977년 선생의 유해가 한국으로 봉환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되던 당시의 사진들이 담긴 사진집은 안익태 선생의 가족과 일생, 음악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장면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안익태 선생이 창단하고 이끌었던 스페인 마요르카 교향악단의 연주회 안내장을 비롯하여 공연 관련 프로그램과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음악축제의 제안서 등에서도 당시의 왕성한 연주활동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들 유품 하나하나가 자세히 공개되면 그동안 애국가 작곡가로서만 알려져 있던 선생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서구에서의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친 안익태 선생의 음악세계를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안익태기념재단에서는 유족으로부터 인수받은 “애국가와 한국환상곡” 악보 원본을 관련 전공자들과 함께 연구 중에 있으며, 금년 중에 연구가 완료되면 이들 악보도 추가 기증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대전 동산도기박물관 '거머기 그릇'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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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동산도기박물관(관장 이정복)은 7일부터 31일까지 '거머기 그릇, 시간을 넘어서'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거머기 그릇과 도예가 이재황 씨가 재현한 흑도(黑陶) 작품 등 70여 점의 전통 도기가 전시된다.

'거머기 그릇'이란 잿물을 입히지 않고 구워 검댕이를 먹인 회흑색 질그릇으로, 마지막 불길이 가장 셀 때 장작과 솔가리를 한꺼번에 넣고 아궁이와 굴뚝을 막아 공기 유입을 차단해 연기를 먹이는 이른바 '거머기 소성'으로 만들어진다. ☎042-534-3453. 출처-연합뉴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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