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69

백화점에서 볼거리 즐기며 피서해요’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연일 계속되고 있는 찜통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미술 작품 구경에 기대어 볼까.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에비뉴엘 롯데화랑에서 ‘롯데아트페어’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천경자, 백남준, 피카소, 요시토모 나라 등 국내외 대표 작가들의 작품 25~3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수의 미공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롯데 측은 밝혔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9층에 위치해 있는 롯데화랑은 무료입장이며, 전시 기간중 7일은 백화점 휴무 관계로 휴관한다.

롯데백화점은 또 본점에서 10일까지 세계 유명 장식용품과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Casa In Lotte 페스티발’도 진행한다.

이태리 은장식용품으로 유명한 ‘아토아트’에서 권력과 부의 상징인 달리는 말 은(銀) 부조액자를 정상가 820만원에서 30% 할인한 가격인 574만원에 판매한다. ‘하우스 오브 스칸디나비아’는 크리스탈 화병을 40% 할인된 가격인 25만원과 35만원 균일가에 내놨다.

‘더뮤지엄’에서는 유럽 유명 화가인 모네의 수련, 양귀비들판, 클림트의 입맞춤 등의 명화를 실제와 같이 모사한 그림,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조각상인 앉아있는 비너스(정상가 298만원)을 208만6000원에, 레베카(정상가 648만원)를 453만6000원 등에 내놨다.

더불어 유럽명품가구인 ‘디사모빌리’가 가죽코너소파를 410만원에, 홈패션 브랜드인 ‘박홍근’에서는 여름용 침구인 리플차렵세트를 5만7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신재호 이사는 “이제까지 백화점에서의 미술작품 전시는 소규모 형태의 기획전에 불과했으나, 이번 롯데 아트페어는 참여 작가 인원이나 작품 수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고 말했다.
- 머니투데이 2006. 8.6

최정화씨, 9월 일민미술관 개인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2005년 일민예술상 수상자인 최정화씨 개인전이 9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열린다. 설치미술가, 인테리어디자이너인 최정화는 씨는 이번 전시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을 통해 통해 박물관 또는 미술관에 대한 대중의 경계심을 깸으로써 예술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고자 한다.

그는 말한다. 자신에게는 애초에 예술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신이 하는 것은 예술이 아니며, 예술이길 바란 적조차 없으며, 그 결과물은 작품이 아닌 상품일 뿐이라고. 이미 그는 예술이라는 잣대를 놓고 봤을 때 절대적으로 수긍하기 어려운 작업들을 선보여 왔다. 예술이란 좀 도도하고 고매하고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숭고미를 지닌 것이어야 마땅한데, 그의 작업에는 온갖 싸구려와 천박한 이미지들로 가득 차있다.

시각예술비평지「볼 Bol」카셀 도큐멘타 참가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에서 발행하는 시각예술비평 계간지 「볼 Bol」(발행인: 김병익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2007년 독일의 카셀에서 개최되는 <도큐멘타 12>의 "도큐멘타 12 매거진"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도큐멘타 12 매거진"은 전 세계 약 70여 개의 미술 잡지, 저널 및 온라인 미디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참가 저널들은 모더니티, 삶, 교육과 관련된 3가지 주제에 대해 자신들의 지면을 통해서 논의하고, 이 내용들은 도큐멘타의 온라인 저널에 실릴 예정이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도큐멘타 12>의 개최 시기에 맞춰 인쇄물로 간행될 예정이다.

"도큐멘타 12 매거진"은 다양한 위치에 있는 전 세계의 저널들이 예술비평, 예술과 이론, 예술과 공공적 이슈에 대하여 토론하는 네트워크이다. 참여 저널들은 각자의 지역적인 경험을 토대로 3가지 주제를 논의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정보의 교환과 원활한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새롭고 독립적인 네트워크 통로를 만들고자 한다.


카셀 도큐멘타
독일의 카셀에서 5년마다 개최되는 <도큐멘타>는 일명 <카셀 도큐멘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개념을 양산하고 토론과 담론 형성을 중시하는 전시내용으로 여타의 비엔날레와 뚜렷이 구별된다. 또한 전시 이외에도 비평가, 작가, 미술 관계자간의 국가와 인종을 초월한 지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단순한 전시 이상의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독일의 비평가 겸 큐레이터 로거 뷰어겔(Roger M. Buergel, 1962년 생)이 2007년에 개최되는 <도큐멘타 12>의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다. <도큐멘타 12>는 2007년 6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미술관을 비롯한 카셀 전역에서 펼쳐진다.


시각예술비평지 「볼 Bol」
「볼 Bol」은 2005년 겨울에 창간된 시각예술비평 계간지다. 매호마다 시각문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교차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국내외 전문가들과 아티스트들의 텍스트 및 지면작업(artist's page)을 통해 논의한다. 1호 '공황'(2005년 겨울), 2호 '중동과 우리'(2006년 봄)에 이어 8월말에 3호 ‘역사의 호출’이 발간될 예정이다. 국내외 주요 서점 및 온라인 서점 등에서 판매되며 해외에서도 인사미술공간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5,000원(USD 15). 각 권 280-360페이지. 국문/영문 병기. 컬러 & 흑백. www.insaartspace.or.kr

※ 문의 : 안경화 02) 760-4721~3, kyunghwa.ahn@gmail.com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 양성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시립미술관 제4기 도슨트 양성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12주간의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성적 우수자에 한해서 2007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의 전시 도슨트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

1. 강좌계획

기 간 : 2006년 9월 ~ 11월 (주1회)

※ 세부사항은 추후 통보

-미술이론 (4주)
-작품분석 (4주)
-도슨트 소양 및 역할 분석 (2주)
-프리젠테이션 및 평가(2주)

2. 접수기간 : 2006년 8월14일 (월) ~ 8월25일(금) (12일간)

3. 문 의 : 서울시립미술관 교육홍보과 (02-2124-8922)

출처-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www.seoulmoa.org)/도슨트/도슨트양성교육프로그램

아시아 팝과 서양 미술이 만났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추상화가 지나 한 개인전이 샌타모니카 버가못 스테이션내 루스 바코프너 갤러리(2525 Michigan Avenue, Suite G2)에서 열리고 있다.
9월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지나 한의 신작 ‘황혼’(Dusk)과 ‘개나리 I·II’(Genary I·II), 소품들로 이루어진 설치작품을 볼 수 있다.

지나 한은 서양 미술의 전통에 충실한 추상화가로, 동아시아 팝 문화에 영감을 얻어 섹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표현하는 임패스토 기법을 즐겨 사용한다. 회화지만 두껍게 바른 아크릴 물감이 입체성을 강조하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는데, 마치 캔버스 위에 커다란 아크릴 물감 방울이 겹겹이 떨어진 듯하다.
이 작품들은 그녀만의 독특한 색감이 엄밀한 혼합과정을 통해 시적인 이미지를 표출해 명상에 빠져들게 한다.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녀의 내공이 명상의 효과를 내는 것.

지나 한은 칼스테이트 롱비치에서 드로잉과 페인팅을 전공했고, 클레어몬트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난 4월 LA 다운타운 앤드랩 갤러리에서 2인전을 개최한데 이어 루스 바코프너 갤러리가 마련한 두 번째 개인전.
리버사이드 뮤지엄 오브 아트, 라구나비치 세븐-디그리 갤러리, 챔버라인 갤러리 등 활발한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310)829-3300 혹은 www.RuthBachofnerGallery.com

미주한국일보
입력일자:2006-08-02

하은선 기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