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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 국제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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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미디어아트를 전문으로 지원하는 아트센터 나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7일 개막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제13회 ISEA에 참가하고 있다.

아트센터 나비에 따르면 김준, 장우석 작가로 이뤄진 '러브 바이러스'팀은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관객이 직접 방송캐스터가 되는 방송국을 만들어 보이며, 최태윤 등 작가 3명으로 구성된 '장승' 팀은 행사장에서 즉석으로 건물들을 설치하고 이들을 둘러싼 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13일까지 계속된다.

chaehee@yna.co.kr

울주 반구대 암각화 전망경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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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는 7일 국보 제285호인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전망경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반구대 암각화의 위치가 사연댐 상류여서 댐 물이 조금만 차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없어 전국의 관광객과 문화탐방객들이 먼 길을 왔다가 자세히 관찰하지 못한채 되돌아 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암각화에서 100여m 떨어진 건너 편에 이달 말까지 2천400만원을 들여 전망경 3대를 설치해 암각화의 문양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에 사람과 고래, 사슴, 호랑이, 멧돼지, 물개, 거북 등 200여점의 각종 문양을 새긴 바위 그림으로 지난 1995년 국보로 지정됐으나 연간 수 개월씩 댐에 잠기는데다 물에서 모습을 드러내더라도 댐의 물이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어 관찰이 어려웠다.

sjb@yna.co.kr

금강 미술비엔날레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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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총 52명 참가 환경ㆍ문화 작품 선봬

[公州]젊은 예술가들이 자연친화적 작품을 뽐내는 ‘2006 금강 자연미술비엔날레’가 8일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연미산 자연미술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충남도, 공주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출품작이 자연미술시민공원과 인근 숲 등에 설치된 가운데 오는 10월31일까지 펼쳐진다.

참여 작가는 강희준, 고승현, 박봉기, 이용덕, 허강 등 국내 작가 28명과 게오로그 디츨러(독일), 마리라 둔다코바(스위스), 바롤 토팍크(터키) 등 세계 17개국 작가 24명 등 모두 52명이다.
출품작들은 환경과 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로 연미산 정상의 전망대와 금강변의 곰나루 등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전시되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시민공원에 남겨진다.

한국자연미술가협회 관계자는 “자연미술비엔날레는 사전에 제작한 작품을 옮겨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준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작품들을 통해 자연환경이 위기에 닥친만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전환키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일반 4000원(25명 이상 단체 3000원), 중·고생 3000원(단체 2000원), 초등생 2000원(단체 1000원)이며 유아와 노인, 장애인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吉相勳 기자>

- 대전일보 2006. 8. 7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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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저술가로 유명한 이주헌씨의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기행>의 개정판인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가 출간되었다.

5년전에 나온 책의 개정판으로 3개 미술관이 추가되고 1개 미술관이 빠졌으며 총 56쪽이 늘어났다. 랜덤중앙하우스 / 412쪽 / 18,000원

`실크로드`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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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카자흐 등 4개국과


중국과 서역을 이어준 고대의 무역로인 '비단길(실크로드)'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추진된다.

중국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과 공동으로 실크로드를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하기로 했다고 베이징의 경화시보(京華時報)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실크로드 관련 5개국의 정부 당국자와 관련 전문가들은 중국 신장(新疆)자치구 투루판(吐魯蕃)에서 '실크로드 세계문화유산 신청 국제협의'를 열고 문화유산 등록 신청을 위한 1차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행동계획에는 실크로드의 정의와 성격, 문화유산 등록 기준, 상호 협력기구와 전문가 자문기구 구성, 자금 조달,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이 들어 있다.

이를 위해 중국은 "2010년 이전까지 실크로드 문화유산 등록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자"고 제안했다. 5개국은 10월에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서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그전까지 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실크로드 관련 유적의 목록을 작성하고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해 실무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베이징=진세근 특파원
중앙일보 2006. 8. 7

◆ 실크로드=중국의 시안(西安)에서 출발해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연결한 1만여㎞의 동서 경제 교역로. 고대 동서양의 문화 교류 통로 역할도 했다. 중국은 실크로드가 통과하는 10여 개국과 공동으로 유산 등록을 하려 했으나 이해 관계가 엇갈리자 핵심 노선인 중앙아시아까지만 등록하기로 전략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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