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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당 현대미술운동총서 14권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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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과 20세기의 주요 미술사조를 다룬 열화당의 현대미술운동총서가 14권으로 완간됐다.

열화당이 2003년 말부터 런던의 테이트 갤러리와 공동으로 기획해 내놓기 시작한 총서는 리얼리즘, 후기인상주의, 모더니즘, 큐비즘, 미래주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추상미술, 팝아트,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을 소개했으며 이번에 아르테 포베라와 추상표현주의를 추가해 완간했다.

'아르테 포베라(Arte Povera)'는 1967년 평론가 제르마노 첼란트가 만들어낸 용어로 반미학적인 재료로 작품을 만든 이탈리아 로마와 토리노의 전위적 미술운동을 가리킨다.

'추상표현주의'는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바넷 뉴먼 등이 미국에서 활발하게 진행했던 행위적 추상과 색면회화의 경향을 도판과 함께 설명한다.

각권 1만2천원. 전 14권 세트 16만8천원.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chaehee@yna.co.kr

김광섭연구소...대형벽화 보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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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미술품보존연구소에서는 지난 5일 세종문화회관 3층 컨벤션센타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로비에 걸려 있던 대형벽화 변종하의 1978년작 <영광과 평화> (길이17m, 높이2.4m,5개분리)를 보존처리 완료하였다.

동강 현대작가 85인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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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까지 영월문화예술관 … 故 최경식씨 추모전도

 영월미술인촌 입주작가와 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을 초대해 마련한 `동강-현대작가초대전'이 영월문화예술관에서 열려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영월미술인촌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85명의 작가들이 참여, 한국화 서양화 등의 회화를 비롯 조각 설치미술 판화 등 다양한 현대미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9회째인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출신으로 영월미술인촌에서 창작 활동을 하다 지난해 8월 작고한 작가 최경식(1959-2005)씨의 1주기를 맞아 추모전도 함께 한다.

 고 최경식씨는 서라벌예대에서 회화, 관동대와 중앙대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고향에 돌아와 지난 1995년 영월예술인촌 조성에 기여했고, 이 곳에서 창작했었다.

<龍鎬先기자·yonghs@kwnews.co.kr>
[강원일보 2006-08-08 00:03]


미술품, 온라인 경매 참여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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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들의 미술품 경매 참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달 중 경매 예정인 월북화가 정창모 화백의 '남강의 겨울'은 지난 해 10월 국제미술전람회에서 금상을 받았다는 점 때문에 기업체들의 꾸준한 문의를 받고 있다.

지난 해 법인세법 개정으로 기업이 구입한 미술품이 업무용 자산으로 인정돼 세제혜택이 주어지고 100만원이하 작품은 손비처리가 가능해지면서 기업의 미술품 구매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러리와 현대, 표화랑 등 오프라인 화랑 외에도 온라인 경매 사이트 역시 구입 플랫폼의 단일화와 편의성을 등에 업고 활기를 띄고 있다.

북한 당국과 북남교역(대표 박영복)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미술품 경매 사이트인 NK몰(www.nkmall.com)에 따르면 6월부터 꾸준히 매일 1∼2점의 '기업용 큰 그림 경매'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8월 6일 기준으로 55점이 전부 낙찰돼 낙찰률 100%를 기록했다. 박영복 북남교역 대표는 "최근 기업 외에도 병원장이나 변호사, 교수 등의 참여가 대폭 늘어나면서 200호 이상 대형 그림을 중심으로 품절현상이 발생할 정도"라며 "공급 부족으로 일 평균 1∼2점밖에 경매에 붙이지 못하고 있지만 100만원 이하 작품들은 손비처리가 되기 때문에 기업체마다 대작을 구입하지 못할 경우 50호ㆍ100호 수준의 작품 구입도 많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산가들이 온라인 경매에 많이 참가해 대량으로 구입해 억대 이상의 작품을 낙찰 받은 사례가 계속 늘어날 정도"라며 "구입 목적 역시 감상용이나 선물용 등 다양하게 확대되면서 경매 대중화가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NK몰은 경매시작가격이 화구통 운송비 이하 수준인 1만원에서 출발하고 입찰자가 가격을 100% 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 사이트는 전적으로 구매자가 작품을 판단해 경매에 참여하고 입찰이 되면 경매 마감시간이 당겨오는 경매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수길 기자 sugiru@
[아시아경제] 2006년 08월 07일(월) 오후 02:08

<신간> '여성, 미술, 사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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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여성, 미술, 사회 = 휘트니 채드윅 지음. 김이순 옮김. 여성이나 유색인, 제3세계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주류 여성 미술사에서 낮게 평가돼온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발굴해 의미를 부여한 책.

중세에서 현대까지 여성미술의 역사를 다루면서 모든 여성작가의 작품을 페미니즘 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묶어버리거나, 반페미니즘적이라는 이유로 홀대하는 시각을 경계한다.

아시아나 남미, 아프리카 같은 제3세계 여성들의 작품을 다룬 것이 흥미로우며 3차례 증보를 거치면서 베니스 비엔날레, 아바나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요하네스버그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까지 다루고 있다.

또 윤석남, 김수자, 이불 등 한국 여성작가들에 대한 내용도 증보판에 포함됐다.

시공아트. 664쪽. 3만5천원.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오영욱 지음. 건축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다홀연히 긴 여행을 떠난 저자가 세심한 펜선으로 스케치한 스페인의 풍경을 글과 함께 엮은 에세이집.

바르셀로나에 1년간 머무르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식당을 찾고 맥주를 마시고 FC바르셀로나의 축구를 관람하면서 차츰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저자는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한 좋은 느낌의 장소에서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앉아 모든 시간의 흐름을 타인에게 양도한 채 느릿하게 그려왔던 것"이라고 소개한다.

예담. 388쪽. 1만2천원.

▲한여름밤의 꿈, 잉카 = 김동완, 김선미, 한은경 지음. LG IBM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잉카ㆍ아마존 대학생 탐사단'의 일원으로 페루와 브라질 일대를 누볐던 저자들이 함께 쓴 여행기.

지성사. 240쪽. 1만3천원.

chae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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