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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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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갤러리 청담동에 8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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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플러스] 오페라 갤러리 청담동에 8호점


1994년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전세계 7개 지점을 연 오페라 갤러리가 31일 서울 청담동에서 개관한다. 개관전에서는 르누아르, 고갱, 샤갈 등의 세계 명작과 아르망, 로베르 콩바스, 키스 해링 등의 현대 미술 및 장홍보, 첸원보, 왕광이 등의 아시아 미술을 선보인다. 전세계 8개 지점에서 모두 같은 가격에 그림을 판매할 예정이다.(

- 서울신문, 10.30 (화)

베이징 백남준展… 사진 등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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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플러스] 베이징 백남준展… 사진 등 30점


중국 베이징 차오창디 구역에 지난달 개관한 두아트차이나가 12월2일까지 백남준전을 연다. 아시아권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뉴턴’‘다윗’ 등 1991년 제작된 로봇형 조각과 첼리스트 샬롯 무어먼과 함께했던 퍼포먼스 ‘섹스트로니크’의 장면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 서울신문, 10.30 (화)

화가ㆍ컬렉터 직거래 장터 ‥ 내달 4~11일 `서울파인아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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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ㆍ컬렉터 직거래 장터 ‥ 내달 4~11일 `서울파인아트쇼`


미술전문 출판ㆍ기획사인 '아트컴퍼니-미술시대'가 다음 달 4~11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07서울파인아트쇼(Seoul Fine Art Show)'를 연다.

올해의 주제는 '한국미술의 현장과 검증'.미술평론가ㆍ언론인 22명이 추천한 원로,중견,신진 작가 57명이 개인전 형식으로 근작 700여점을 전시하고 구매 상담을 벌인다.

참여 작가는 김구림 김봉태 이종상 서승원 이규선 이인실 등 원로작가부터 김병종 오용길 정혜용 우제길 국경오 이강욱 김혜선낸시랭 등 세대ㆍ장르 구분없이 다양하다.

여러 작가의 작품과 가격을 비교하며 마음에 드는 작품을 비교적 싸게 살 수 있다.

작품가격은 10호(53×40.9cm) 기준으로 점당 80만원부터 수천만원까지.작가들이 이름을 걸고 내놓는 작품들이라 위작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이번 아트페어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중견-원로작가 특별전'.'옐로칩'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김구림 김만수 이숙자 김병종 이두식 오용길 주태석 원문자 이열 오수환 등 50~70대 작가의 작품 54점이 출품된다.

유서구 운영위원장은 "상업주의로 빠져드는 시장 분위기에 편승하기보다는 독창적인 실험성과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가를 엄선해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02)723-2664

- 한국경제, 10.30 (화)

담배ㆍ사탕에 담아낸 삶의 양면성 ‥ 안성하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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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ㆍ사탕에 담아낸 삶의 양면성 ‥ 안성하씨 31일부터 개인전



화가 안성하씨(30)의 세번째 개인전이 31일부터 11월13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안씨는 유리 재떨이 속의 담배나 병 속에 담긴 사탕을 클로즈업한 후 사진처럼 정교하게 그려내는 극사실주의 작가.

이번 전시에는 알록달록한 알사탕과 막대사탕을 섬세하게 묘사한 100~200호 크기의 대작 20여점을 내놓는다.

안씨의 '담배''사탕'시리즈는 투명한 유리 용기를 통해 오브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형상의 굴절과 왜곡을 시도한 작품들.지저분한 담배꽁초를 깨끗한 유리용기에 넣어 더러움과 정서적 위안의 대비를 꾀했다.

사탕그림도 마찬가지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안씨는 "수북하게 쌓인 담배꽁초와 알록달록한 사탕 그림은 인간의 선과 악,해로움과 유혹 등 양면적인 감정을 연결시켜주는 고리"라며 "오래 남는 그림,세계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02)736-1020

- 한국경제, 10. 30 (화)

이규화 초대전, 자연을 통해 본 영혼의 숭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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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초대전, 자연을 통해 본 영혼의 숭고함



동양적인 신비와 서양화 기법을 섞어 수채화를 그리는 이규화 화백(74)이 국내에서 초대전을 연다.

그동안 미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등에서 이름을 알려온 그의 작품세계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재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색조 변주를 통해 순결한 삶을 노래한다. 인생을 느끼게 하는 `목련` 연작, 인간의 구원을 담은 공동체 파리의 풍광을 그린 `퐁네프` `세느강의 황혼` 등 30여 개 작품을 통해 누벨 오리앙탈리즘(신동양주의 회화)의 경지를 열어 보인다.

20년 가까이 재불화가로 활동한 그의 작품은 가시적인과 불가시적인 것이 나란히 놓여 있다. 특히 인체의 형태 속에 정신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죽음과 삶이 끝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허무한 실체 속에서 또 다른 가치를 찾고자 생과 사를 작품의 소개로 삼았다"고 말한다.

- 매일경제, 10.30 (화)

현지 평론가들로부터 순수한 자연의 미적 특성에다 영혼의 숭고함이 깃들어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파리국제예술위원회 회원인 그는 앞서 몇 차례 살롱 비엔날레에 출품해 파리 화상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전시는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가원미술관에서 열린다.(02)353-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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