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69

겸재 정선의 화폭을 무대 위에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진경산수화로 조선은 물론, 중국 청나라에까지 명성을 떨친 조선의 화가 겸재 정선. 그의 예술세계를 국악기의 선율과 노랫말, 춤에 담아 표현한 공연 '그림손님'이 20-30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여든이 넘어서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노 화가의 열정과 우정을 그림이 있는 소리극으로 재현한 작품이다.
목멱조돈, 우화등선,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등 한양과 금강산의 진경을 담은 겸재의 그림이 영상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남자충동', '천사의 발톱' 등 색깔 강한 공연을 선보여 온 조광화 씨가 연출을 맡고 작곡가 원일이 음악을 담당했다.
출연 오영수, 한애리, 추정화, 이장원, 김윤태, 김진태, 이영철, 조순창, 오화라, 안성미. 음악감독 이성준. 안무 차진엽.
3만원. ☎02-399-1114.

-연합뉴스 12.4

한국 건축가 10명 선전-홍콩비엔날레 참가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국내 건축 디자이너 10명이 8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중국 선전(深천<土+川>)에서 열리는 '2007 선전-홍콩 비엔날레'에 초청받아 참가한다.
참가하는 디자이너는 권문성(아틀리에17대표), 신혜원(로컬디자인 대표), 윤웅원.김정주(제공건축 대표), 이소진(아틀리에 리옹 서울 대표), 이충기(한메건축 대표), 최욱(건축사사무소 원오원 대표), 홍택.김찬중(시스템랩 대표), 황두진(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다.
이들은 현재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진교 보행자 도로, 마포대교 조망쉼터 등 6가지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이 작업들의 도면, 사진, 동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비엔날레는 아시아 지역내 유일한 건축 비엔날레로 올해가 2회째이다.
신혜원 대표는 "서울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자국 건축가들의 창의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12.3

국제공예트렌드페어 13일 개막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2007국제공예트렌드페어'가 13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생활양식의 조화'를 주제로 열린다.
특별기획전 '장인과 디자인'은 무형문화재 장인과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전시회로, 전통공예와 현대 생활문화의 조화를 모색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일상 생활과 밀접한 '잔'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회에는 국내외 작가 500여명이 참여해 총 1천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부대행사로는 공예품 미니 옥션, 공예상품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 '전통공예와 현대디자인의 만남'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13일 오전 개막식에는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유홍준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2.3

경일대 교수, 中 베이징서 공동 사진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중국의 만리장성과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의 절경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이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다.
3일 경일대학교에 따르면 재중한인회는 오는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베이징 소재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베이징중앙민족대학 리샤오바이(李少白.66) 교수와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강위원(59) 교수의 공동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 리샤오바이 교수는 세계 10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만리장성을 다양한 앵글로 잡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리샤오바이 교수는 만리장성을 주제로 강렬한 빛과 색채를 이용, 역사적 의미성을 드러내는 작가로 1980년대부터 프랑스, 미국, 독일 등지에서 수차례 작품전을 가진 바 있다.
또 강 교수는 백두산의 비경과 천지를 중심으로 촬영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중국인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만리장성과 한민족의 마음의 고향인 백두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가 양국간 문화교류의 교두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2.3

'종이-새로운 발견' 청주 전시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종이조형작가회(회장 오명희)는 회원전 '종이-새로운 발견'을 5일부터 16일까지 청주 신미술관 지하전시실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차영순 씨 등 27명의 회원들이 종이를 이용해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 재료적인 표현력 등 심도 있는 작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들을 선 보인다. 판화적 페스팅에 의한 표현, 찧고 덧붙이고 한 꼴라지적 표현, 실을 엮어 놓은 듯한 표현, 전혀 종이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와의 표현, 생활에서 흔히 보이는 재료들을 종이와 결합시켜 얻어지는 표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종이를 매재로 한 국내의 유일한 단체인 한국종이조형작가회는 창립 10여년 동안 각종 기획전과 테마전 등을 통해 열두 차례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연합뉴스 2007.12.03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