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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으로 보는 김남조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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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원로시인 김남조의 시를 미술작품으로 형상화한 전시회가 열린다.

내년 1월 8-16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제21회 시가 있는 그림전'의 부제는 '김남조 시인의 시와 함께'다.

서림화랑이 1987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시가 있는 그림전'에는 그동안 92명의 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385편의 시를 회화, 판화, 조각, 설치 작품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0명의 작가들이 김 시인의 시 37편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37점 등 모두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원로 작가로는 서세옥, 오승우, 민경갑, 강우문, 박 돈, 김영재, 김봉태, 황영성 등이 참여했고 박용인, 오수환, 이두식, 김병종, 이희중, 정 일, 한젬마 등 중진 및 젊은층 작가들도 작품을 출품했다. 김 시인의 두 아들인 김 석과 김 범의 현대 미술작품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동양화, 서양화, 설치작품 등 다양하며 오승우 화백의 '십장생'은 거꾸로 김 시인이 오 화백의 작품에 감동해 시를 지은 것이다. 이는 지난 10월 출간된 김 시인의 16번째 시집 '귀중한 오늘'에 '오승우의 십장생'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8일 개막 행사에는 시인 신달자와 유자효, 화가 전준엽와 한젬마, 무용가 박미영, 국악인 박윤초, 가수 홍민 등이 참석해 김남조 시인과 함께 시 낭송회, 축하 노래 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입장료는 일반인 1천원, 학생 500원. ☎02-562-0015.(사진설명 = 김영재의 '거울바다'와 오승우의 '십장생'

<문화소식> 베르너 팬톤展 아동 체험 행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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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은 베르너 팬톤(1926-1998) 개인전의 부대행사로 내년 1-2월 5-12세의 아동을 상대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회에 걸쳐 총 4시간이 소요되는 프로그램으로 헬로우뮤지엄이 함께 운영한다.

교육비는 8만원. ☎02-580-1300.

▲한국화가 이승철(동덕여대 회화과 교수) 초대전이 내년 1월 2-12일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자연의 색과 한지 그리고 그림전'이라는 이름으로 꾸며진다. 이승진은 한지와 천연염료 등 전통적인 재료에 의한 작업을 10년 넘게 벌여온 화가다.

☎02-730-3555.

▲꽃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는 일본의 젊은 작가인 마츠오 타이치(36)의 개인전이 내년 1월 9-15일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꽃으로 꾸민 변기 등이 전시될 예정.

☎02-734-7555. (사진 설명 = 마츠오 타이치의 작품)

- 연합뉴스 2007.12.29

'단색조 회화' 원로작가 윤형근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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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문화('단색조 회화' 원로작가…)
'단색조 회화' 원로작가 윤형근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 단색조 회화의 대표적인 원로 작가중 한 명인 윤형근 씨가 28일 오후 3시 4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윤 화백은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홍익대 미대 서양화과를 졸업한뒤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 박서보 화백 등과 함께 해방후 한국 현대미술을 이끈 원로 작가다.

특히 그는 젊은 시절부터 추상화를 집중적으로 탐구했으며, 단색조 회화로 이름을 떨쳤다.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올해 3월에도 '침묵의 시'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청담동 샘터화랑에서 열었다.

청담동 네이처 포엠빌딩으로 이전한 박여숙 화랑이 27일부터 이전 기념전으로 열고있는 '오늘을 대표하는 한국작가 17인전'에도 백남준, 김종학, 이우환 등과 함께 그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숙 씨와 화가인 아들 성렬(42)씨가 있다.

빈소는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7시. ☎02-3410-6903.

evan@yna.co.kr

- 연합뉴스 2007. 12. 28

전시 ‘오노레 도미에―파리의 풍자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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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노레 도미에―파리의 풍자꾼’

쿠르베와 더불어 19세기 프랑스 사실주의 미술의 대표적 화가인 도미에의 탄생 200주년 기념 전시. 당대 정치 현실과 법조계를 풍자하고 근대화하는 파리의 모습을 담은 석판화 146점을 ‘모던 파리’ ‘부부와 가족’ ‘여행과 여가’ ‘정치풍자’의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전시한다. 서울대미술관에서 1월 31일까지. 〈사진·1864년 석판화 ‘철도열차 안에서’〉 (02)880-9504

- 조선일보 12. 29 (토)

[손에 잡히는 책] 미술시장 투자 유망작품 소개… ‘열정의 컬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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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가와 그림에 투자해야 성공적인 재테크로 연결할 수 있을까. 미술 투자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작가의 명성을 보고 투자하자니 값이 문제고, 값이 낮으면 작가는 물론 그림에 대한 신뢰가 문제다. 경제지 미술담당 기자인 저자 박현주씨는 미술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미술에 대한 애정과 교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는 가치로 작가를 평가하지 말고 작가의 그림에 대한 열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미래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는 젊은 작가 40명을 심층 인터뷰해 미술 시장의 유망한 투자 종목을 소개했다. 여기에 소개된 도성욱 변웅필 박성민 이정웅 세오 등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작가들로 국내보다 해외 아트 페어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미술시장의 블루칩. 작품과 함께 구체적인 가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살림Biz·1만6000원).

-국민일보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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