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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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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시풍속 전자사전’ 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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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한국세시풍속 전자사전’ 발간 등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한국세시풍속사전’ 5권을 DVD에 담은 ‘한국세시풍속전자사전’을 최근 발간했다. 박물관이 2002년부터 5년 동안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편찬한 ‘한국세시풍속사전’엔 280명의 집필진이 3600여권의 참고문헌을 통해 조사한 세시풍속 자료가 담겨있다.
이번 전자사전은 기존에 나온 한국세시풍속사전 전체를 전자책 형태로 수록한 것은 물론, 사전에 담지 못했던 다양한 사진자료와 음원, 동영상 자료까지 수록해 세시풍속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검색 기능도 강화해 한국세시풍속사전의 총 2267개 표제어와 본문을 따로 검색할 수 있게 하고 ‘가나다’ 검색도 추가, 방대한 세시풍속 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동국세시기’, ‘열양세시기’, ‘경도잡지’ 등 3종의 세시기(歲時記)도 영인본과 번역문, 원문을 함께 수록했다.

- 문화일보 1. 29 (화)

11개국 외국대사부인 화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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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화예명인으로부터 꽃꽂이를 배운 주한영국대사 부인 등 11개국 외국대사 부인들이 2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합동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주한 오스트리아대사 부인 Mrs. Yan Donko, 주한 브루나이대사 부인 Mrs. Datin Siti Aishah, 주한 노르웨이대사 부인 Mrs. Bjorg Skdrstad,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부인 Mrs. Aida Al-maainah, 주한 스웨덴대사 부인 Mrs. Eva Vargo, 주한 콜롬비아대사 부인 Mrs. Marta Carullade Borda, 주한 영국대사 부인 Mrs.Pamela Morris, 최아영 총리부인, 임화공 이사장, 김종숙 한국가든클럽 회장, 주한 중국대사 부인 Mrs. Chu Qin Lin.

- 헤럴드경제 1. 29 (화)

SK 민화 캘린더 日서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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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민화를 소재로 자체 제작한 2008년 VIP용 캘린더가 ‘제59회 일본 캘린더 전시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일본 인쇄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매년 일본에서 제작된 캘린더 및 해외에서 제작된 캘린더를 대상으로 응모작을 모집해 대학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SK그룹 측은 29일 그 동안 이 전시회에 외국 업체들이 여러 차례 자사 캘린더를 출품했지만 수상을 한 것은 SK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전시회는 지난 15~17일 일본 도쿄 긴자미술관에서 열렸고 SK그룹의 VIP용 캘린더를 비롯해 일본 업체, 외국 업체가 제작한 캘린더 850여점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특별상을 받은 SK그룹 VIP용 캘린더는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작품이다. SK그룹은 이번에 수상한 캘린더를 비롯해 사각형의 도자기에 캘린더를 집어넣은 문진 형태의 도자기 캘린더, 문학 캘린더, 서양화 캘린더, 스탠드형 캘린더 등 5종의 작품을 출품했다.

- 헤럴드경제 1. 29 (화)

가톨릭미술상 본상에 故 장동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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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엔 건축가 故 알빈 신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가 주관하는 제13회 가톨릭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조각가 장동호(1961-2007) 씨가 28일 선정됐다. 특별상은 독일 출신 알빈(1904-1978) 신부에게 돌아갔다.

가톨릭미술상은 한국 종교미술의 발전과 토착화를 위해 주교회의 문화위원회가 1995년 제정했으며, 매년 현역미술가들의 근작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별상은 한국 종교미술에 이바지한 작가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본상 수상자인 장씨는 서울대 조소과를 나왔으며 주로 철을 이용한 성물을 제작했다. 도봉성당, 수원 금정성당, 한남동성당 등의 성물을 만들었으며 지난해 9월 지병으로 별세했다.

건축가이자 성 베네딕도회 소속 사제였던 알빈 신부는 1958년부터 1978년까지 모두 185개의 가톨릭 건축물을 설계했다. 일본 강점기인 1937년 한국 선교사로 파견돼 만주 북간도 옌지(延吉) 교구에서 사목활동을 했으며 1958년 김천 평화성당, 1959년 문경 점촌동 성당 등을 설계했다.

시상식은 2월 18일 오후 4시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내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2008.01.28

박물관 역사 유물 가상·현실 같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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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u-체험관 기술 개발

박물관 등에 전시된 문화유산을 가상과 현실세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용자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전시관이나 박물관의 전시물 영상과 함께 설명을 함께 제공하는 ‘u-체험형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각 전시물의 실물영상을 전달하고 그 위에 그래픽이나 텍스트 형태의 설명 또는 영상을 겹쳐 제공하는 ‘혼합현실’ 영상기법을 활용했다.

예를 들어 관람자가 ‘천자총통’ 부스에 도달하면 단말기에 그에 대한 설명과 내부 투시모습, 가상 화력시범 모습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 3D 화면을 통해 전시물을 회전해 볼 수도 있다.

현재 대전국립중앙박물관 내 국방과학기술전시실에서 시연되고 있으며 대상은 ▦거북선 등 조선시대 무기 ▦신기전기차 및 총통기 화차 ▦천자총통 및 비격진천뢰 등 3개 서비스 지역에 적용된다.

ETRI는 앞으로 실외환경에도 적용해 공룡 전시관이나 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 서비스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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