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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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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가 소식>
◇전시
▲'2008 올해의 작가'展, 청년작가 장원석 개인전(13-30일, 광주 시안갤러리) = 광주현대판화가협회, 에뽀끄 회원으로 활동중인 장원석씨의 초대전으로 동판화와 목판화를 통해 현대사회의 억압된 구조와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간 본연의 심리와 근원을 선보인다. (☏ 062-573-0177)

▲한국화-새로운 조명과 지평의 확장展(13-23일,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우리 민족문화예술연구회 초대전으로 작가 개개인의 작가적 역량을 모아 새로운 조형적 형식과 여러모로 해석한 작품이 선보인다. (☏ 062-222-3574)

▲일곱빛깔의 예술세계 '7人7色'(10-20일, 광주 일곡갤러리) = 박천복, 최분아, 문재성, 홍경준, 이석중 등 전북작가와 박유자, 전경호 등 광주작가가 참여하는 지역 작가 교류전으로 다양한 회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 062-510-1631)

▲한국인의 고향 전남 100경 기행전(14-28일, 광주역 2층 광주역갤러리) = 서울을 비롯한 전국과 지역작가들이 아름다운 남도를 여행하며 화폭과 사진에 담은 작품 50여점이 선보인다. 대동문화가 주최한 이번 기행전에는 작가들이 발로 남도 곳곳을 누비며 작가적 상상력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버무려 잊혀진 고향을 되돌아본다. (☏ 062-461-1500)

▲'RAINBOW 광주, 그 유구한 문화의 도시', 국립광주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기획전(12월28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 = 국립광주박물관이 개관 30주년과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기획전. 신창동 유물 등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 구한말 등 수천년을 이어온 광주의 역사를 450여점의 유물을 통해 들여다본다.

▲광주 상록미술관 개관기념전 '꼴라쥬'(2009년2월1일까지, 광주상록미술관) = 옛 전남도시사 공관이 다목적미술관으로 새롭게 단장돼 개관 기념전이 열린다. 손봉채, 심영철, 이상필, 이이남, 오상조, 조덕현, 허회태 등 영상, 사진, 공예, 서예 작품이 선보인다.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11월2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 바로크 미술의 거장인 루벤스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활동했던 화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루벤스의 작품 19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등 모두 7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 062-510-0142)

▲하정웅 컬렉션 세계판화전(2009년2월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3층 하정웅기증작품실) = 재일사업가이자 광주시립미술관명예관장인 하정웅씨의 컬렉션 가운데 걸작 판화작품이 선보인다. 피카소, 루오, 샤갈, 달리, 앤디 워홀, 쿠사마 야요이, 백남준, 이우환 등 세계 거장들의 판화와 일본 판화 등 60여점의 판화작품을 만날 수 있다. (☏ 062-510-0142)

- 연합뉴스 2008. 12.16

佛사진작가가 찍은 21세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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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한국 /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지음

프랑스 사진작가가 5년 동안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며 찍은 고해상도의 사진들을 모았다. 관광지 소개가 아니라 인류 보편의 눈으로 촬영, 대형판(285㎜X365㎜)에 수록된 대한민국의 풍경이 21세기의 한국을 다시 보게 한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등의 기념 산문이 수록돼 있다. 새물결ㆍ336쪽ㆍ9만7,000원.

- 한국일보 2008.11.15

미디어아트 전문 갤러리 미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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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과 디자이너 이의주가 함께 만든 `한국, 신세계를 향해`.
미디어아트 작품을 판매하는 갤러리가 등장했다. 청담동 네이처포엠빌딩 2층에 문을 연 갤러리 미율(美率)은 미디어아트와 조형예술이 결합한 아트상품을 판매한다.
갤러리 미율이 내놓은 작품은 미디어아트 작가와 디자이너들이 협업해서 만든 예술품이다.
'한국, 신세계를 향해'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과 디자이너 이의주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 돛단배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OLED창에서 살아 있는 동양화 그림이 꿈틀거린다. (02)3487-9120

- 매일경제 2008.11.14

[원주]도시미관 고려 공공시설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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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생명도시 원주시의 도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14일 원주시는 시의회 이준희 의원의 발의로 원주시 공공디자인 조례안을 지난 임시회에서 의결, 오는 20일께 공포할 예정이다.
원주시의 경우 인구 50만명에 대비하고 생명·건강도시라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는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실행 중이지만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조례조차 제정돼 있지 않은 실정이었다.
특히 최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정작 도시와 어우러지는 공공디자인안이 도출되어도 자문기구를 통한 자문만 할 뿐 심의는 할 수 없어 제대로 된 기능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공공디자인 조례안이 공포되면 도시미관을 비롯한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원주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과 변경을 위해선 공공디자인위원회를 두고 심의를 거쳐야 해 체계적인 개선 관리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준희 의원이 발의한 공공디자인 조례안에는 공공디자인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협조, 기본계획 수립 전 공공디자인 진흥과 수준향상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 강원일보 2008.11.15 김영석기자

“대동여지도 진면목 직접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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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사와 국립춘천박물관이 공동주최한 ‘김정호를 만나다-대동여지도’ 특별전 개막식이 14일 오후 국립춘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렸다.

대동여지도 목판 보물지정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해 ‘대동여지도 목판’ ‘청구관해방총면지도’ ‘동국대지도’ 등 조상이 남긴 보물급 전통지도 50여 점이 전시됐다.

이희종 강원일보사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이번 특별전은 대동여지도 목판이 보물로 지정 예고된 이후 전국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여서 의미가 크다”며 “조상들이 남긴 우리의 유산을 더 소중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교과서에서만 보던 대동여지도의 진면목을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직접 와서 관람하면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성희 국립춘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과거의 전통을 바탕으로 태어난 근본이 튼튼한 지도였다는 점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교육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이대근 도문화원연합회장, 이상범 부교육감, 이공우 춘천부시장, 반종영 신한은행강원본부장, 최복형 도문인협회장, 전태원 춘천예총회장, 최윤필 춘천민예총회장, 김규호 양구선사박물관장, 정두섭 양구방산자기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전은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열리며 무료관람이다.

- 강원일보 2008.11.15 오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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