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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한국의 고고학' 10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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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유일의 고고학 전문 계간지 《한국의 고고학》의 통권 제10호가 발간됐다. 고고학 박사인 최병식 주류성출판사 대표가 지난 2006년 '인문학으로서의 고고학 저변 확대'를 내걸고 창간한 이 계간지는 황규호 전 서울신문 문화부장이 상임편집위원, 조유전 토지박물관 관장이 대표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심봉근 전 동아대 총장, 이형구 선문대 교수, 이오희 한국전통문화학교 석좌교수, 차용걸 충북대 교수, 이오봉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번 호는 마지막 조선총독부 박물관장이었으며 광복 후에도 호우총·은령총 발굴에 참여했던 일본 원로 고고학자 아리미쓰 교이치(有光敎一·101)를 교토(京都) 노인요양시설에서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다. 중국의 은허(殷墟) 발굴 80주년 특집과 연해주 지역 콕샤로프카-1 발해 평지성에 대한 기사도 마련했다. (02)3481-5995

조선일보 2008.12.23

[미술 소식] 건축 디자이너 윤희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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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디자이너 윤희정(34)씨가 31일까지 서울 청담동 샘터화랑에서 《돌의 이야기》전(展)을 열고 있다. 윤씨는 돌을 소재로 작업한다. 기계를 쓰지 않고 참을성 있게 손으로 돌의 표면을 갈아서, 명상적인 색채가 짙은 설치작품을 완성시킨다. (02)514-5122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 《행복그림선물》전이 열린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100만원 이하의 소품을 모았다. 참가 작가는 권순익·권주안·권지현·김대옥·김정수·류하완·모용수·반미령·이강욱·이사라·이수동·이인옥씨 등이다. (02)734-7555

조선일보 2008.12.23

[2009 문화] ④주목! 이 작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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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화가 작품전
노르웨이 표현주의 화가 뭉크(1863-1944), 오스트리아의 클림트(1862-1918), 미국 팝 아티스트 앤디워홀(1928-1987),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1841-1919) 등 해외 유명 작가 작품전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여름 블록버스터 전시로 르누아르를, 겨울에는 앤디워홀 전시회를 추진 중이며, 아람미술관은 프랑스 인상파 화가 피사로(1830-1903)를 중심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다른 인상파 작품을 모아 '피사로와 인상파 화가들'전(1월6-3월25일)을 연다. 예술의전당은 오스트리아 빈의 벨베데레미술관 등이 소장한 '쥬디스', '아담과 이브' 등 클림트의 작품 전시회를 2-5월 열 예정이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역사의 굴곡 속에 러시아,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등으로 떠나 생활한 이민 2-3세대 작가의 작품을 모아 한국의 유민사와 민족의 정체성 문제를 탐구하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전을 5-7월 연다. 또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초대형 작품인 '다다익선' 주변에 설치 미술가 강익중이 오마주 성격으로 만든 작품을 배치한 '다중대화, 삼라만상'전을 2월6일부터 1년간 진행한다.

- 연합뉴스 2008.12.23

사진작가 조선희씨 경일대 교수로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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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는 광고와 상업 사진 영역에서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 사진작가 조선희씨를 전임교수로 특별초빙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씨는 내년 3월부터 ‘패션사진실기’ 과목을 담당하면서 교편을 잡게 된다. 조씨는 가수 ‘비’, ‘송혜교’, ‘이정재’, ‘장동건’ 등 유명 연예인들의 화보 및 앨범 재킷작업도 주도했다.

- 경향신문 2008.12.22

하종현 미술상에 양만기, 윤진섭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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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하종현 미술상의 작가상 수상자로 작가 양만기(44·덕성여대 교수) 씨가,신설된 평론가상에는 윤진섭(53·호남대 교수)씨가 각각 선정됐다고 이 미술상 운영위원회가 21일 밝혔다.
양씨는 서양화에서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컴퓨터,영상,애니메이션,홀로그램,레이저아트,사운드아트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스케일이 큰 작업을 해온 작가로,그의 작품은 미국 시카고미술관, 분당 SK센터, 홍콩 차이나모바일 사옥, 일본 도쿄 캐논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윤씨는 국제미술평론가협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등 미술 평론계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면서도 2000년 ‘한·일 현대미술의 단면전’ 등 직접 전시까지 기획해온 평론가다.
하종현 미술상은 원로 화가인 하종현(73) 화백이 홍대를 퇴임하면서 받은 퇴직금 등 사재를 출연해 만든 상으로, 그동안 재불화가 이영배,화가 최인선,멀티미디어 작가 김영진,작가 고낙범,화가 권여현, 재미작가 조숙진,사진작가 김아타 등이 수상했다.상금은 작가 1000만원,평론가 500만원이다.

- 서울신문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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