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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역사체험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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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체험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이 연극놀이를 통해 조상의 생활을 만날 수 있는 역사체험극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13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라마하우스에서 공연한다. 공연은 관객이 고분지도를 들고 탐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씨름 활쏘기 등 고분 벽화 속의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관람료는 2만원이며 효율적 진행을 위해 회당 관객은 30명으로 제한된다.

■ 가야문화재연구소 '경남의 성곽' 발행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부산ㆍ경남 지역의 성곽 유적 364건의 현황과 연구성과를 정리한 자료집 '경남의 성곽'을 발행했다. 연구소는 성곽별로 '경상도지리지', '경상도속찬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옛 문헌에 나타난 관련 기록을 정리하고, 한글학회가 발간한 '한글지명총람'에 나타난 지명자료도 종합해 수록했다. 산성비알, 잠미 등 지금도 쓰이는 산성(山城) 관련 어휘도 수록됐다.

- 한국일보 2009.1.6

(사) 한국사립박물관협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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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립박물관협회는 2009년 정기총회를 다음과 개최한다.

총회 이후 3시부터는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최, 전국 박물관·미술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2009년 신년교례회가 동일 장소에서 있습니다.

- 다 음 -
가. 일 시 : 2009년 1월 12일(월) 오후 1시
나.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시청각실
다. 참석대상 : 회원관장
라. 안 건 : 2008년 사업결산 보고 및 2009년 사업계획(안) 논의
붙임: 1. 약도

(사) 한 국 사 립 박 물 관 협 회 장 전 보 삼

이영준 씨, 사진비평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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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디자인예술대학 사진예술과 교수 이영준 씨의 사진비평집 『비평의 눈초리』가 출간되었다.

지은이_이영준 || 분류_예술 ||면수_304쪽 ||발행일_2008년 11월 25일
ISBN: 978-89-7409-133-0 || 가격_18,000원 || 눈빛


이영준 씨는 미국 뉴욕주립대(빙햄턴) 박사(미술사)로 현재 계원디자인예술대 사진예술과 교수이다. 이미지 비평가, 기계 비평가 / 저서『사진, 이상한 예술』(눈빛, 1998) /『이미지 비평』(눈빛, 2004) /『사진이론의 상상력』(눈빛, 2006) /『기계비평』(현실문화연구, 2006)

<문화소식> 호주 원주민 미술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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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공평동 공평아트스페이스는 7-30일 호주 앨리스 스프링스의 북동쪽에 있는 유토피아 지역 출신 원주민 미술 작가 20여명의 작품으로 '유토피아, 사막의 색'전을 연다.

특히 호주 원주민 미술작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에밀리 캠 워아이(1910-1996)와 양손녀인 바버라 위어(63) 등의 작품도 전시된다.

호주 원주민의 미술 작품은 신화와 설화 등을 토대로 하지만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으로 현대미술의 추상화를 연상시킨다.

대표 작가인 에밀리 캠 워아이의 작품인 '땅의 창조'는 1995년 240만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을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가 후원하며 에밀리 캠 워아이의 작품은 국내에서는 처음 전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02-3210-0071. (사진설명 = 호주 원주민의 작품들)

광주 문화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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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가 소식>
◇전시
▲'한 겨울에 花를 만나다'(2008년12월30일-2009년1월12일, 광주 신세계갤러리) = 신세계갤러리 신년 기획전으로 강동권, 박일구, 위진수, 유태준, 이일순, 한부철 등 젊은 작가들이 2009년 새해를 맞아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로 '花'(꽃 또는 꽃 모양의 물건이나 초목)로 표현한 회화 및 사진 20여점을 선보인다. (☏ 062-360-1630
▲'초심(初心)'展(1-30일, 광주 시안갤러리) = 대불대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을 졸업한 33명의 예비작가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두려움과 설렘 속에 저마다 갈고 닦은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 062-573-0177)
▲홍성민展-'생명의 숲'(19일-2월1일,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 중견작가 초대전으로 전통 수묵과 남종화에 바탕을 둔 회화와 설치작품 등 70여점이 선보인다. (☏ 062-369-3515)
▲광주시립미술관 소장작품전 '남도미술을 찾아서'(9일-5월31일, 광주시립미술관 본관3층) = 광주시립미술관이 소장 중인 의재 허백련과 아산 조방원, 오지호, 김환기 등 30여점이 소개된다. (☏ 062-510-0142)
▲옥장 장주원 '옥공예 작품전'(2월22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 중요무형문화재 제100호 옥장(玉匠) 장주원의 '옥공예 작품전'으로 신기(神技)에 가까운 옥공예 작품 70여점이 소개된다. (☏ 062-510-0142)
▲광주 상록미술관 개관기념전 '꼴라쥬'(2월1일까지, 광주상록미술관) = 옛 전남도지사 공관이 다목적미술관으로 새롭게 단장돼 개관 기념전이 열린다. 손봉채, 심영철, 이상필, 이이남, 오상조, 조덕현, 허회태 등 영상, 사진, 공예, 서예 작품이 선보인다.

▲하정웅 컬렉션 세계판화전(2월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3층 하정웅기증작품실) = 재일사업가이자 광주시립미술관명예관장인 하정웅씨의 컬렉션 가운데 걸작 판화작품이 선보인다. 피카소, 루오, 샤갈, 달리, 앤디 워홀, 쿠사마 야요이, 백남준, 이우환 등 세계 거장들의 판화와 일본 판화 등 60여점의 판화작품을 만날 수 있다. (☏ 062-510-0142)

- 연합뉴스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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