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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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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직원29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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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자인사업을 총괄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디자인재단은 중구 서소문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 29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경영본부 10명, 디자인문화본부 12명, 창작지원본부 7명 등이다. 1차 서류접수는 6~19일 채용 대행기관인 스카우트 홈페이지(ddp.scout.co.kr)를 통해 한다. 2차는 인·적성시험, 3차는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디자인 산업정책에 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문의는 2188-6751.

백민경기자

2009.1.13 서울신문

하회·양동 문화유산 등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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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전통 민속마을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될 전망이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동반 등재를 위한 신청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이달 말쯤 외교통상부를 거쳐 신청서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 5월에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의 예비실사가 두 차례 진행되고 9~10월에 본실사가 이뤄진다. 2010년 5~6월 개최 예정인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대구 김상화기자

2009.1.13 서울신문

[미술 단신] '2009 현대미술국제교류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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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이 7∼21일 순화동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2008년 해외에서 선보였던 한국 현대미술 작품 34점을 전시하는 ‘2009 현대미술국제교류전’을 연다. ‘조우:더블린, 리스본, 홍콩 그리고 서울’이라는 이름의 이 전시는 작년 더블린, 홍콩 등 각 해외 도시를 순회하며 선보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이들 작품은 ‘소유냐 존재냐’를 주제로 자본주의의 쾌락과 욕망을 다루거나 또는 자신에게 집중해 관조, 숭고, 명상 등을 주제로 삼았다. 이와 함께 안토니오 훌리오 두아르테, 앤서니 호이 등 순회전이 열렸던 지역의 작가 4명의 회화와 사진 작품 11점도 전시된다. (02)3789-5600

○… 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으로 꾸민 ‘시가 있는 그림’전이 15∼22일 청담동 갤러리서림에서 열린다. 올해는 ‘사랑을 위하여’란 부제로 황동규, 김남조, 류시화, 김초혜 등 현존 유명 시인들이 쓴 사랑의 시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한 작품 20여점으로 구성된다. 민경갑, 이두식, 최영훈, 김명식, 윤장열 등의 화가 12명이 참여했다. (02)515-3377

2009.1.13 세계일보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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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지음, 삼인 펴냄
22년째 충북 제천에서 농사지으며 판화를 새기는 이철수씨가 최근 2년 동안 쓴 판화 엽서 가운데 140통을 골라 엮었다. 저자의 말처럼, ‘주저도 체면도 없이 폭주하는 현실’에서, “아름다운 세상 그리면, 그 세상이 열릴 거라고 믿어야지요”. 마음을 다스리고, 그의 그림과 글을 위안으로 삼으면서.

- 시사인 2009.1.10 시사IN 편집국

[전시회] 근대미술 개척자 '박영선 회고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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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미술 개척자 '박영선 회고전'

한국 근대미술의 개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영선(1910~1994) 화백을 조명하는 '박영선을 회고하다' 전이 서울 신사동 코리아나미술관에서 2월 28일까지 열린다. 박 화백은 세잔의 화풍에 영향을 받은 서정적 사실주의 그림을 주로 그렸으며, 이번 전시에는 '모자(母子)'와 '나부', '누드-4' 등 대표작 44점이 나온다. 입장료 2,000~3,000원. (02) 547-9177

■ '단아한 사랑방 가구'展 열려

전통 목가구 소목장 박명배(59)씨와 제자들이 14일까지 서울 관훈동 백악미술관에서 '단아한 사랑방 가구' 전을 연다. 사랑방에 놓이는 탁자, 문갑, 서안 등 20여점으로 꾸몄다.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15년째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박씨의 제자들의 모임인 목야회가 2002년부터 전통 목가구 보급을 위해 열어온 전시로 이번이 네번째다. (02)734-4295

■ 해외 주목 젊은 작가 10인전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10명의 작업을 모은 '돌아와 돌아온 10'전이 서울 신사동 파란네모갤러리에서 21일까지 열린다.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혜인씨의 'The Wall'을 비롯해 각기 다른 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가들의 회화, 사진, 영상 작품들을 모았다. (02) 512-5225

- 한국일보 20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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