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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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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지오니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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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열릴 제8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에 미국 뉴욕의 뉴뮤지엄(New Museum) 특별전 디렉터인 마시밀리아노 지오니(37·사진)가 선임됐다. 지난해 오쿠이 엔위저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부총장에 이어 두 번째 외국인 총감독이다. 이탈리아 국적의 지오니는 현재 밀라노 소재 패션회사인 니콜라 트루사르디 미술재단의 관장도 겸하고 있다. 2006년 베를린비엔날레의 공동감독을 지냈고 2004년엔 유럽 마니페스타 감독을,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는 특별전 큐레이터를 맡기도 했다

-중앙일보 2009.03.11

환기재단 이사회금지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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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병대 수석부장판사)는 10일 서양화가 수화(樹話) 김환기(1913~1974) 화백의 아들로 환기미술관 운영자인 환기재단 이사장 김모(54)씨가 11일로 예정된 이사회 개최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정식 이사회를 열지 않고 재단 정관을 개정한 것은 효력이 없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 이사장을 해임할 목적의 이사회를 소집한 것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 서울신문 2009.3.11 유지혜기자

[부고] 재불화가 이성자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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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 화가 이성자씨가 9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현지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전남 광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쟁 때 여성으로서는 극히 드물게 파리로 유학, 그랑드 쇼미에르 아카데미에서 미술 공부했다. 이응노, 김환기 등과 함께 동양적 향취가 담긴 작품으로 현지 화단의 주목을 받은 대표적인 재불 화가였다. 동시대 실존의 부조리와 자폐적 우울증에서 벗어난 미학을 추구하면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2차례나 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창원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이성자의 귀천(歸泉)’전을 열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신용석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위원장 겸 인천아시안게임 대외협력위원장, 용학 파리7대학 건축학과 교수, 용극 유로통상 회장 등이 있다. 빈소는 프랑스 투레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02)542-0533.

- 서울신문 2009.3.10

[미술 단신]‘한국화가 이철주 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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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이철주 씨(전 중앙대 예술대학장·사진)가 이번 학기부터 동국대 대학원 석좌교수로 부임해 미술창작론을 강의한다.

■중견 판화가 주성태 씨와 제자인 조향숙 남상희 육경란 씨가 참여하는 ‘板, fun, 版’전이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렉서스빌딩 3층 스페이스 함에서 열린다. 건축적이며 구조적 이미지의 작업에 주력해 온 주 씨는 기독교 도상과 음악을 테마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02-3475-9126

■화가 양성순 씨의 9번째 개인전 ‘The secret garden’이 4월 5일까지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리앤박 갤러리에서 열린다. 빨강 파랑 노랑 등 강렬한 원색이 조화를 이루며 해바라기와 나리꽃 등 화려한 꽃 축제를 펼친다. 031-957-7521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정은유 씨의 개인전이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이중성을 주제로 인간 존재의 문제를 탐색해 온 그는 아크릴판과 캔버스 위의 형상이 포개지는 작품을 선보인다. 02-734-7555

- 2009.3.10 동아일보

김용현 SP&C 대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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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인사아트센터서

기업인이자 화가인 김용현씨의 개인전이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김씨는 창이나 문을 통해 들여다 보이는 우리들의 일상을 화면에 사실적으로 형상화해왔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창으로 보는 다양한 일상'.창이나 문을 통해 바라 보이는 우리 시대의 현실과 이상을 감칠맛 나게 묘사한 근작 30여점이 걸린다.

그는 닫힌 문을 통해 막혀 있는 벽 같은 현실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꽃과 사물을 통해 희망을 담아낸다.

그의 화폭에서는 고요와 격정의 은유적인 맛이 한꺼번에 느껴진다. 미술 평론가 이주헌씨는 "김 화백은 문이나 창을 통해 볼 수 있는 일상을 때로는 예쁜 색페인트로 칠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꽃과 사물로 장식한다"면서 "그의 작품은 고독을 위로하고 꿈과 동경을 그리는 것"이라고 평했다.

중앙대학교 미대를 졸업한 김씨는 디자인 및 프로모션 전문회사 SP&C㈜와 메타디자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02)547-7507


-한국경제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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