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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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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속 자연풍경' 단성갤러리서 이상민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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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서양화가 이상민 개인전이 종로구 관훈동 단성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상민은 자연 풍경을 서정적으로 묘사하는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울산을 소재로 한 자연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태화강, 강동바다, 그리고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신불산 등 산업도시 울산 속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를 회화로 표현했다.
이상민은 영남대와 동국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로 한국미술협회 이사, 울산시미술협회장, 용산국제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시는 14일까지 열린다. (02)735-5588

- 매일경제 2009.4.14

[전국플러스] 시화호에 환경박물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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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13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화호 일원에 세계환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원구 대부동 시화호 환경문화관 주변 4만 1782㎡ 부지에 모두 5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 5000㎡ 규모로 건립된다. 박물관에는 시화호의 환경변천사 등을 전시할 자연생태환경관을 비롯, 산업환경관, 기후환경관, 야외체험관, 세계환경허브 등이 들어선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시화호 권역에 조성 중인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와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등 주변시설과 연계하면 세계인의 생태환경관광지 및 학습장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주도적으로 세계환경박물관 건립에 나서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 서울신문 2009.4.14

제 11회 교보생명환경문화상 수상 환경예술부문 우수상 ‘김봉준 화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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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제11회 환경문화상 환경교육 부문 대상에 충남 아산 거산초등학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환경언론 부문에서 박수택(사진) <에스비에스>(SBS) 환경전문기자, 환경운동은 ‘푸른내일을 여는 여성들’을 대상 수상자로, 환경예술은 김봉준 화백을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한겨레신문 2009.4.14

우리은, 민족은행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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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창립 110주년을 맞아 13일부터 6월5일까지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 은행사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최고 민족은행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상해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기념일에 맞춰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구한 말부터 일제침략기까지 우리나라 최초 은행인 대한천일은행을 중심으로 민족은행의 창립과 주요 활동, 일제에 저항했던 민족자본의 역사를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한계레 2009.04.14

[미술 단신]김태원 신부 ‘옻칠 양면 그림’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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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화가로 유명한 김태원 신부의 ‘옻칠 양면 그림’전이 15∼21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프랑스에서 신학과 그림을 공부한 김 신부의 일곱 번째 개인전으로 옻칠로 마감한 화면 앞뒤에 이미지를 그린 양면그림을 선보인다. 평면이 갖는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독특한 시도란 점에서 주목된다. 02-736-1020
■한국 추상미술의 두 대가인 남관(1911∼1990)과 이응노(1904∼1989) 화백의 작품을 모은 ‘동행’전이 5월 10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한때 친했던 두 사람은 남 화백의 ‘문자추상’이 모방인지 아닌지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02-720-1020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주최하는 ‘Up-and-comers 신진기예’전이 26일까지 서울 토탈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재단이 체류비와 경비를 지원하는 뉴욕의 아트오마이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가할 2명을 선발하기 위한 전시다. 1차 심사에서 뽑힌 김동욱 김옥선 나현 박용식 손동현 안두진 정상현 홍순명 씨의 작품이 전시된다. 02-379-3994
■화가 오팔수 씨의 개인전이 22∼28일 서울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열린다. 자연의 삶에서 드러난 유기적 풍경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은 기계문명에 포위된 인간에게 신선한 안식을 제공한다. 작가는 자연을 무위의 공간으로 표현했다고 말한다. 02-736-1020

-동아일보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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