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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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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산책] ‘김영택 펜화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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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은 24일까지 ‘김영택 펜화전-펜화로 만나는 한국 전통건축의 아름다움’을 연다. 숭례문(그림), 광화문, 창덕궁 부용정, 금강산 보덕암,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 등 펜화로 그린 우리 건축물 60여점이 나왔다. 9일 오후에는 펜화가 김영택 선생의 강연과 사인회가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를 벗어나 일본 고건축으로까지 소재를 넓힌 펜화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043-229-6401.

◆박석우 상명대 세라믹디자인학과 교수, 조용각 숙명여대 미대 교수, 서예가 윤병조씨 등 8명이 그룹전을 연다. 회화·사진·공예·서예 등 다른 장르 작가들이 제가끔 장기를 뽐낸다. 서울 서초동 정우갤러리에서 16∼20일. 02-585-1727.

◆한국화가 문봉선 홍익대 교수가 개인전 ‘동정지간(動靜之間)-비어있는 풍경 또는 차있는 풍경’을 연다.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6∼16일. 소나무가 있는 저녁노을, 비오는 한강변 등 실제 풍경을 그렸지만 여백이 살아있는 그의 산수화는 추상화 같은 느낌을 준다. 02-734-0458.

◆미국 사진가 재닛 스텐버그가 경기도 안산 서울예대 예술공학센터에서 18일까지 사진전을 열고 있다. 센터 3층 건물 전면 유리에 영상으로 본인의 작품을 나타냈고, 건물 내부에는 전통적 인화 사진을 걸었다. 전시 제목은 ‘풍부한 혼란’. 031-412-7488.

- 중앙일보 2009.05.05

◆‘미술인의 운문과 산문’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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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의 운문과 산문’전

서울 통의동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미술인의 운문과 산문’전을 연다. 미술작가와 이론가들이 쓴 시집과 수필집 80여권으로 꾸렸다. 옛 문인화가들이 그림 뿐 아니라 글에도 능했던 점에 착안해 글과 그림의 연관성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한 자료전이다. 월북화가 김용준(1904∼67)의 『근원수필』 희귀본인 1948년 초판본, 이중섭(1916∼56)의 편지를 모은 책 『그대에게 가는 길』등이 나왔다. 8월 31일까지, 무료. 02-730-6216.

◆삼성미술관 리움, 주말 투어 프로그램

삼성미술관 리움은 9일부터 초등 4∼6년생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주말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 ‘리움 디스커버리’를 운영한다. 매회 네 가족을 대상으로 50분에 걸쳐 작품 설명을 제공한다. 첫회는 ‘현대미술과 일상’을 주제로 강익중·노상균·백남준·앤디 워홀·데미안 허스트 등 7명 작품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정규 관람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인터넷(www.leeum.org)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02-2014-6633.

- 중앙일보 2009.05.05

전통 소리와 그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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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스페이스몸미술관은 오는 6∼28일 이 미술관 제2전시장에서 미술 작품과 전통 소리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소리풍경展'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 지역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김천, 임은수 화백의 작품과 권재은 선생의 경기도 소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미술관은 또 오는 6일 오후 7시부터 '소리공연'도 열어 변강쇠 타령 등을 관람객들에게 들려 줄 예정이다.

- 연합뉴스 2009.5.4

[화제의 전시] ‘팝아트 스타’의 첫 공식 한국展… ‘줄리안 오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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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계의 국제적 스타인 영국 출신 작가 줄리안 오피(51)가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31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한국에서 처음 갖는 공식 개인전으로 라이트 박스를 이용한 평면 작품, LED 동영상 작품, 조각 등 총 30점을 출품했다. 현대 미술계에서의 지명도 측면에서 그는 흔히 데미안 허스트와 비견되기도 하는데, 허스트의 작품이 다이아몬드 해골과 죽은 나비 등 강렬하고 충격적인 데 반해 오피의 작품은 만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경쾌하고 친숙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국내 화랑들도 각별히 흠모하는 작가여서 각종 아트페어에 그의 작품이 단골로 등장한다(02-735-8449).

- 국민일보 2009.5.4

[화제의 전시] 구름처럼 살다간 서예가의 유묵… ‘청명 임창순 10주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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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 같은 한학자이자 서예가였던 청명 임창순(1914∼1999)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학문, 예술을 조명하는 '방랑연운(放浪烟雲) 청명 임창순' 전이 1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청명은 대구사범학교에서 교편을 잡던 시절에는 친일파 학장과 대립하다 사직했고,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로 있던 1960년에는 4·19가 일어나자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는 플래카드 글씨를 직접 써서 가두시위에 나섰다. 5·16 쿠데타 직후에는 군사정권에 의해 대학에서 쫓겨났다. 행동하는 지성으로 불렸던 그의 유묵과 탁본 수집품, 사진 등 120여점이 전시 중이다(02-580-1660).

- 국민일보 2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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