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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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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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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 신윤복의 ‘월하정인도’엔 두 사람의 연정이 어스름하게 녹아 있다. 뽀얀 배경에 섬세한 필선과 화사한 채색은 두 연인을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본 기억이 있는 대표적인 우리 그림 27점에서 은근한 멋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주석 지음/ 월간미술 펴냄/ 192쪽/ 1만2000원

천재들의 가격 이탈리아 화가 보티첼리의 숨겨진 작품이 드러났다. 수확을 마친 포도밭에서 광연(狂宴)이 벌어지는 그림이다. 한가운데에는 젊은 여자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누워서 오른쪽 다리를 하늘을 향해 뻗고 있다. 이의 진품과 위작 논란을 둘러싼 미스터리 소설. 도이 요시노부 지음/ 현정수 옮김/ 창해 펴냄/ 352쪽/ 1만원

도시와 인간 도시는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 성공과 팽창을 되풀이한다. 특히 중세 이후 제조업과 무역, 화폐경제의 등장과 산업혁명에 힘입어 현대 도시는 몸집을 키웠다. 11세기 콘스탄티노플에서 20세기 로스앤젤레스까지 천년 도시의 문화사를 말한다. 마크 기로워드 지음/ 민유기 옮김/ 책과함께 펴냄/ 688쪽/ 4만8000원

- 주간동아 2009.4.28

New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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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토마리 개인전 - ‘la’ L.A. 토마리는 일본에서 신문광고, 포스터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로, 작업할 때 인공조명이나 디지털화된 스트로크(stroke) 대신 자연광을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시 제목 ‘la’는 하와이 전통어로 ‘태양’ 또는 ‘낮’을 뜻한다/ 4월26일까지/ 갤러리 팩토리/ 02-733-4883

동유럽 작가 3인전 냉전의 해체와 문화적 이산의 시대를 겪은 30, 40대 동유럽 작가 3인의 전시. 마틴 마닉은 독일에서, 슬라보미르 엘스너와 조안나 웨직은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각각 드레스덴, 베를린, 뉴욕으로 이주해 활동하고 있다/ 5월17일까지/ 국제갤러리/ 02-735-8449

드림하우스 전 서서히 잊혀가는 ‘용산참사’를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그룹전. 김기수 고승욱 양성윤 조민호 안규철 강홍구 안현숙 김지은 최선아 최원준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4월29일~5월15일/ 대안공간 풀/ 02-396-4805

- 주간동아 2009.4.28

대전시립미술관장에 송번수 홍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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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전시립미술관장에 송번수(66)전 홍익대 미술대학 공예과 교수가 최종 선임됐다.
대전시는 3일 대전시립미술관 공개채용 결과 송번수 씨가 임용됐고, 오는 14일부터 2년간 대전시립미술관장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충남 공주 출신인 송 차기 관장은 한밭중학교와 대전상고를 거쳐 홍익대 미술대학 공예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1977년 파리 국립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섬유, 판화 분야에서 대표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송 차기 관장은 지난 1968 제1회 한국판화전 최고상, 1972 제2회 서울국제판화 비엔날레의 대상, 2001년 헝가리 개국 1000년 기념 국제 타피스트리 전시회에서 최고상 등 다수 수상했다.
그는 또 지난 1984년 경기도 용인에 개인미술관인 마가미술관을 짓고 섬유공예와 판화작품 위주로 전시회를 열고있다.

- 대전일보 2009.5.4

[수도권/단신] 한성대입구역에 ‘디자인서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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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성북구 동소문동 사거리∼한성대입구역 700m 구간을 ‘디자인서울거리’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거리는 보행로가 대폭 확대되고 가로등과 맨홀, 가판대 등이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특히 1424개에 이르는 불법 광고물을 모두 철거하고 ‘1업소 1간판’ 원칙을 적용해 시 디자인 규격에 맞춘 255개 간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시는 이번에 정비된 동소문로를 주민 제안에 따라 ‘아라리로’로 부르기로 했다.

- 동아일보 2009.5.7

건축가와 미술가가 함께…‘공적 공간 사적 공간’展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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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미술가가 각각의 작품을 통해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을 교류하는 ‘공적 공간 사적 공간’ 전시회가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갤러리 정미소에서 열린다.
건축가 정수진 김동원 봉일범 김동진 이현호 이수열 조준호 씨와 미술가 권기범 김영섭 김정주 박대성 이문호 이배경 씨가 참여해 가구를 이용한 설치예술작품, 도시 공간을 소재로 한 소묘와 조형물, 건축물 사진과 작품 모형, 디자인 개념 스케치를 선보인다. 장윤규 갤러리 정미소 대표는 “현대 도시에서 찾을 수 있는 공간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돌아보면서 ‘삶의 공간, 살아 있는 공간’에 대한 대안을 찾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전시에서 얻은 공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5개월간 공동 작품을 만들고 10월 8일 같은 주제로 두 번째 전시를 연다. 02-743-5378

- 동아일보 2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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