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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 지원정책 개선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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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17일 발표한 '2010 예술지원 정책 개선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작업의 일환으로 30일부터 7월까지 3회에 걸쳐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30일 오후 3시 아르코미술관 강당에서 여는 첫 토론회는 문화예술위 본관에 들어설 예정인 대학로예술지원센터(가칭)와 독립 큐레이터의 활동 거점이 될 아르코미술관의 운영방안을 주제로 이범재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와 김영순 전 예술의전당 전시감독의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예술위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들을 수렴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9.6.28

[전시] `삼식이` 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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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전(8월12일까지,서울 팔판동 갤러리 상)=극사실주의 작가 이상원 화백의 개인전.속칭 '삼식이'라고 불리는 물고기 쏨뱅이를 일절의 배경 없이 한지에 먹과 유화 물감으로 정교하게 그린 작품 30여점이 출품됐다. (02)730-0030

◆'인사동에서 사진아트를 만나다'전(8월18일까지,서울 인사동 김영섭 사진전문화랑)=회화나 조각을 전공한 뒤 사진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기획전이다. 노세환씨의 '무빙스케이프'(사진)를 비롯해 박승훈,유현미,이재욱,정연두,씨진 등 6명의 작품 20여점 전시.(02)733-6331

◆'파리의 동양인 고암 이응노-주역전'(9월27일까지,대전 이응노미술관)=고암 이응노 화백(1904~1989년)의 20주기인 올해 고암 예술의 근간으로 평가되는 서예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주역의 64괘를 인간형상의 이미지로 표현한 1974년 작 '주역 64괘 차서도' 64점을 만날 수 있다. (042)602-3270

◆조각가 이환권 개인전(7월17일까지,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작년 12월 덕수궁 돌담길에서 길거리 전시를 열며 선보였던 '장독대' 연작을 중심으로 꾸며지는 전시.항아리들이 사이좋게 옹기종기 놓여 있는 장독대에서 착안한 것으로,짓눌린 형상의 사람들은 착시효과를 내면서 색다른 재미를 준다. (02)511-0668

◆이이남 작품전(7월12일까지,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신세계 갤러리)=거장들의 그림을 TV 모니터 화면에 동영상으로 구현하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씨의 개인전.그림 속 눈이 수북하게 쌓이고 새들이 날아다니며 나뭇가지들이 움직이는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구현한 그의 영상작업 25점이 소개된다. (02)310-1921

◆알리시아 데 라 캄파 팍 작품전(7월12일까지,서울 사간동 갤러리 반디)=쿠바 한인 3세 작가 알리시아의 국내 첫 개인전.초현실주의 및 마술적 리얼리즘을 특징으로 하는 쿠바 미술의 전통을 계승해 여성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작품 30여점이 걸렸다. (02)734-2312

이순신 장군 유적·유물 수난시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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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 오후 11:20) =지난 3월30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경매 2계에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 물건이 나왔다.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에 위치한 7개의 토지 약 10만㎡로 감정가는 약 20억원 정도다. 이 토지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어린 시절부터 무과에 급제할 때까지 살았던 고택과 충무공의 셋째아들로 임진왜란 때 전사한 ‘이 면’의 묘 등이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현충사에 있는 유물을 포함해 종갓집이 소유하고 있던 미공개 유물들이 암시장에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 국민이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와 유물이 이렇듯 충격적인 사건을 맞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 경향신문 2009.06.27

[경향 갤러리] ‘The East Sea-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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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는 일본 소유도 아니고 한국 소유도 아니다. 동해는 동해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소유다.”
이미 고희를 넘긴 이상원 화백(74)의 최근 소재는 ‘삼식이’라고 불리는 쏨뱅이과의 물고기다. 1990년대 ‘동해인’ 시리즈에서 어부들의 기운찬 모습과 삶의 희로애락을 지나온 신산한 노인들을 다루었던 작가의 시선은 못생겼으나 넓고 거친 동해바다의 주인으로 당당한 존재감을 가진 물고기에 이르렀다. 8월12일까지 서울 팔판동 갤러리 상. (02)730-0030

- 경향신문 2009.06.27

명화감상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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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감상 미술놀이(하늘벼리 정은주 지음, 넥서스주니어, 1만5000원)=고흐의 ‘해바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르누아르의 ‘피아노 앞의 소녀들’, 드가의 ‘장미빛 모자의 여인’, 뭉크의 ‘절규’ 같은 유명 화가의 그림 34편을 감상하면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계일보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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