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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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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담미술제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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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화랑들이 벌이는 미술잔치인 청담미술제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청담동 일대 화랑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19회째인 청담미술제에는 청담동 일대 갤러리 23개가 참여해 작가 70여명의 작품 40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화랑은 123갤러리와 PKM트리니티갤러리, 갤러리 2, 갤러리고동, 갤러리 미, 갤러리 소, 갤러리아 순수, 갤러리엠, 갤러리 피치, 더컬럼스, 마이클슐츠갤러리, 박여숙화랑, 박영덕화랑, 샘터화랑, 아미화랑, 오페라갤러리, 이현서울갤러리, 주영갤러리, 쥴리아나갤러리, 청화랑, 메자닌갤러리, 카이스갤러리, 표 갤러리 사우스 등으로, 참가 화랑들의 위치가 표시된 청담미술제 지도가 관람객들에게 제공된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앞에서 재즈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2009.11.18 연합뉴스

광주서 소방활동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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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소방서는 19-20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전시실에서 '소방 활동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실천하는 소방안전'을 표어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상반기에 열린 '광주시 어린이 불조심 그림그리기 대회' 입선작 50여점과 사진 20여점이 전시된다.

-2009.11.18 연합뉴스

<문화소식> 세종갤러리 김은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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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2가의 세종호텔 내 세종갤러리에서 사실적인 보자기 그림을 그리는 작가 김은옥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단순한 배경에 극사실 기법으로 그린 다양한 보자기 그림을 통해 전통적인 우리 보자기에 담긴 따뜻함과 정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02-3705-9021.

▲과거 서책의 표지에 사용되던 능화판(菱花板)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모은 '신(新)능화판-고판화, 현대디자인과 만나다'전이 경기 고양의 판화 전문화랑인 김내현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능화판은 책 겉장에 마름꽃(능화)의 무늬를 박아내는 목판으로 과거 책 표지 장정에 사용돼왔다.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되는 전시에는 강동성과 강행복, 김상구, 김억, 류연복 등 36명의 목판화가들이 참여해 전통 목판화의 미감을 살린 능화판 작품들을 선보인다. ☎031-963-3262.

▲예술의전당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2009 재외한국청년미술제 UㆍSㆍB'전의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 달 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전시실 입구에서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UㆍSㆍB'전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망작가 24명을 소개하는 전시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개관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개관시간 연장은 'UㆍSㆍB'전부터 적용돼 앞으로 진행될 예술의전당 기획전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02-580-1605.

-2009.11.18 연합뉴스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내달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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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 내달 5일까지

영상미디어와 미디어아트를 주목하는 ‘2009 미디어-아카이브 프로젝트’가 12월5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다. 영상작품 60점을 비롯해 각종 도서자료와 작가 포트폴리오의 전시 외에 미술관 3층 세미나실에서 27, 28일, 12월4, 5일 영상미디어 관련 세미나도 열린다. 02-760-4850

이민주- 獨 아트 울프 ‘2인전’… 내달 3일까지

한국작가 이민주-독일 작가 아트 울프의 2인전이 24일부터 12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벽원갤러리에서 열린다. 스위스에서 작품전을 통해 만난 두 작가는 2002년 독일 베를린의 화랑에서 공동의 개인전을 연 데 이어 이번에 서울의 전시장에서 작품을 발표한다. 02-732-3777

송영희씨 ‘빼어날 수’ 개인전… 내달 24일까지

‘빼어날 수’를 주제로 한 송영희씨의 두 번째 개인전이 12월24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세오갤러리에서 열린다. 젊은 작가를 주목하는 세오갤러리의 ‘영아티스트’전 다섯번째 기획전이다. 송씨는 가죽과 바느질을 사용해 시계·체스판 등의 이미지를 담아낸다. 02-583-5612

-2009.11.18 문화일보

세종의 백성사랑 300가지 달빛에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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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미술관 정문 앞 야외에 설치된 반구형의 구조물 안팎에 매달린 1000개의 거울이 주변 풍경을 비추고 있다. 지름 4.7m, 높이 1.5m의 구조물 둘레에는 흰 소금 위에 각종 책들이 수북이 놓여있다. 설치미술가 전수천(62)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세종대왕의 ‘월인천강지곡’을 재해석한 설치작품 ‘신 월인천강지곡’이다. 전씨의 신작전이 서울대미술관에서 12월12일까지 열린다. 1995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 수상작가인 전씨는 2005년 미국서 15량의 열차에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흰 천을 두른 채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5500km를 달리는 ‘미 대륙 횡단 드로잉열차’ 프로젝트를 했던 작가.
그는 “한글로 지은 세종의 ‘월인천강지곡’이 강이나 개울에 비친 달을 바라보며 세상을 떠난 부모, 멀리 떠난 가족을 생각하는 서민의 애환을 노래한 시처럼 읽혔다”며 신작을 통해 달빛을 담아냈다. 밤이 되면 설치작 내부의 영상기기를 통해 작가가 전국 각지에서 촬영한 달영상 300개가 환하게 빛을 발한다. 한편 계단으로 이어진 미술관 내부에는 15개의 청색 네온조명을 하나로 이은 27m 길이의 작품 ‘선은 정지를 파괴한다’를 설치했다. 지하 벽면에 전시중인 드로잉은 네온빛이 반사되며 벽면에 이뤄내는 선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목탄 드로잉작품이다.
지난해 미국 뉴욕 비영리대안공간인 화이트큐브에서 초대전을 가졌던 그의 신작은 서울 경복궁 앞 옛 국군기무사터 자리에서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신호탄’ 전에도 출품됐다. 기무사 시절 사용됐던 발전시절, 대형가마솥 등에 바코드를 부착한 그의 작품은 옛 사령관실에서 전시중이다.


-2009.11.18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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