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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복룡동 유적' 사적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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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대규모 생활유적인 경북 상주 복룡동 유적(사적 제477호)의 문화재 지정구역을 추가로 지정한다고 17일 예고했다.

추가로 지정되는 곳은 2007년에 지정된 구간과 인접한 지역으로 2003~2004년 발굴조사에서 많은 유물과 유구가 발견된 3만136㎡ 규모의 구간이다. 기존에 지정된 2만9천932㎡와 합하면 문화재 지정구역은 모두 6만68㎡가 된다.

복룡동 유적에서는 건물지, 연못, 수혈유구(竪穴遺構.구덩이 유적), 구상유구(溝狀遺構. 도랑 같은 유적) 등 1천5기와 도기, 토기, 기와 등 유물 2천187점이 출토됐다. 특히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5동으로 평면 형태가 원형인 부여 송국리형 주거지가 확인되기도 했다.

-2009.12.17 연합뉴스

예루살렘서 예수시대 수의 조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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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예수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수의(壽衣) 조각들을 발견했다고 이스라엘 헤브루대학과 미국, 캐나다 공동 연구팀이 밝혔다.

16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인류학자와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수의의 직조 방식이 양방향으로 단순해 복잡하게 짠 '토리노의 수의'와는 크게 달랐다고 전했다.

토리노의 수의에 대해서는 예수의 시신을 감쌌던 성의(聖衣)라는 주장과 모조품이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이 수위가 예수 시대 전형적인 수의라면서 토리노 수의는 1세기 예루살렘 시대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고대 예루살렘 인근 유다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아겔마다(피의 밭)' 공동묘지의 한 무덤에서 수의를 감싼 시신을 발굴했다면서 이 시신은 나병으로 사망한 유대인 성직자나 귀족의 것으로 추정했다.

-2009.12.17 연합뉴스

서울옥션,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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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은 17~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옥션쇼에 고려불화 수월관음도와 박수근의 미공개작 '노상'이 소개된다고 17일 밝혔다.
아트옥션쇼 특별전시 중 고미술품을 소개하는 '비움과 채움'전에 전시되는 수월관음도는 세로 101cm, 가로 45cm 크기에 보험가액이 2억엔(약 26억원)에 이르는 작품으로, 일본의 개인 소장자가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국내에 수월관음도를 남기기 위해 전시기간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 근ㆍ현대미술품을 소개하는 '1950년대 풍경전 - 한국현대미술의 근원을 찾아서' 전시에서는 박수근의 후원자 중 한 사람이었던 미국인 실리언 짐머맨이 소장했던 박수근의 '노상'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시장에서 자리를 펴고 앉아 손님을 기다리는 여인들을 그린 '노상'은 1975년 문헌화랑 개관 1주년 기념 도록에 실린 흑백사진으로만 소개된 작품으로 작품 뒷면에 1957년 10월24일 샌프란시스코 미술박물관에 대여됐다는 기록 등이 남아있다.

한편, 서울옥션은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서울옥션의 경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아이튠스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2009.12.17 연합뉴스

늦깎이 화가들의 생애 첫 전시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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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 꿈을 되찾았습니다"
광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규열 교수)에서 그림을 배운 늦깎이 화가들이 생애 첫 전시회를 갖는다.

17일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23일까지 광주 공동 예향갤러리에서 12명의 화가들이 '그림속 행복전'을 갖는다.

주인공들은 이 대학 인문사회대 학장인 박주하 광고이벤트학과 교수를 비롯해 퇴직교사, 전업주부, 회사원, 미술학원 강사, 방과후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다.

어린시절 꿈을 찾아서거나, 그냥 그림이 좋아 붓을 잡았던 이들은 이 대학 전문 여류화가 밑에서 길게는 5년에서 짧게는 3년간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그동안 전라도 들판과 산, 강 등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캔버스에 담았던 작품 중 2점씩을 내놓았다.

박주하 교수는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떨림과 감동은 항상 행복 그 자체였다"며 "마냥 그림이 좋아서 그렸지만 부족한 작품을 덜컥 전시회에 내놓고 보니 떨리고 두렵다"고 말했다.

-2009.12.17 연합뉴스

[전시회 산책] 금호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전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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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금호미술관(관장 박강자)이 개관 20주년 기념 전시를 연다. 1989년 서울 관훈동에서 금호갤러리로 출범한 뒤 96년 서울 사간동 현재 건물로 옮기며 미술관으로 확장해 재개관했다. 17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이어지는 기념전은 ▶소장품 ▶영상 ▶도서 ▶저널 등 4개 아카이브(기록보관소)로 나뉘어 소개된다. 02-720-5114.

◆조각가 박애정(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작품전이 31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열린다. 인체 크기의 토끼와 달걀을 한옥 공간에 늘어놓고 자연과 인간의 대화, 희로애락의 다양한 표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02-738-0738.

◆극사실 정물화로 이름난 김재학 초대전 ‘향기의 서정전’이 내년 1월 10일까지 서울 신사동 청작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소나무·장미·청포도·사과 그림이 나왔다. 02-549-3112.

- 중앙일보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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