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는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 ‘말리카 파브르’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콘셉트로 꾸민 매장을 공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콘셉트 매장은 엔제리너스커피 강남역사거리점과 홍대역점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된다.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전시를 비롯해 엔제리너스커피 콜라보레이션 기획상품 코너와 말리카 파브르 포토존까지 구성돼 볼거리를 더했다.
- 세계일보 2014.10.24
광진구, 한·터키 사진교류전
서울 광진구가 ‘제16회 아름다운 미소 사진전 및 제1회 한·터키 국제사진교류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4∼30일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사진전에는 입상작과 입선작 156점이 공개된다. 이번 사진전은 ‘아름다운 미소’를 주제로 해마다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 올해는 터키 작가들의 작품 감상이 가능한 한·터키 국제사진교류전으로 함께 개최된다.
- 세계일보 2014.10.24
한국은행이 23일 공개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3종 중 남한산성 주화(왼쪽)와 해인사 주화(오른쪽). 동전은 동그랗다는 통념을 깬, 삼각형과 사각형 모양이다. 나머지 한 종은 하회와 양동을 소재로 삼았다. 오는 12월 21일 발행되며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내달 3~14일 예약을 받는다.
- 서울신문 2014.10.24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부관장(49·사진)이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89위로 꼽혔다.
김 부관장은 23일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발표한 ‘2014 세계 미술계 파워 10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순위는 94위였다.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매년 100인의 명단을 발표하는데 지금까지 한국인으로 포함된 이는 그가 유일하다.
김
부관장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장녀로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와 2011년 광주 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등을 지냈다.
지금은 독립 큐레이터 사무실인 ‘사무소’의 디렉터와 광주 아시아문화개발원 정보원 예술감독을 겸임하고 있다.
올해 영향력 순위
1위는 런던 테이트모던을 비롯해 4개 미술관을 운영하는 테이트그룹의 니컬러스 세로타 총관장이 차지했다.
아시아의 경우 중국이 반체제 행위예술가 아이웨이웨이(15위)를 포함해 4명, 일본은 구사마 야요이(52위)를 포함해 2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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