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220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80)2012결산 :‘내면의 부름’ | 박영택 | 2013-01 | 2134 |
| (79)졸업, 그리고 젊은 작가의 삶 | 김장언 | 2012-12 | 4050 |
| (78)좋지 않은 인플레이션 시대의 미술 | 이진명 | 2012-11 | 6622 |
| (77)디지털 미디어시대의 고민 | 김형기 | 2012-11 | 1747 |
| (76)퍼포먼스에 대한 반성과 제언 | 장석원 | 2012-11 | 2257 |
| (75)한국 미술교육의 현황과 방향 | 이주은 | 2012-09 | 3041 |
| (74)위태위태한 미술비평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 | 김성호 | 2012-08 | 2640 |
| (73)작업과 학업 사이에서 | 이선영 | 2012-07 | 1907 |
| (72)가는 세월 | 박천남 | 2012-06 | 1456 |
| (71)국제 허브로서의 꿈은 멀어졌나 | 이희영 | 2012-05 | 1848 |
| (70)친절한 미술관, 좋은 미술관 | 조은정 | 2012-04 | 2134 |
| (69)자본의 소통, 사진시장 시즌 2 | 강철 | 2012-03 | 2092 |
| (68)화단과 서단의 소통-장우성과 김충현의 우정 | 정현숙 | 2012-02 | 3361 |
| (67)2011 미술계를 돌아보다 | 박영택 | 2012-01 | 1529 |
| (66)미술관의 디자인 전시, 흥행시대 | 김신 | 2011-12 | 2266 |
| (65)진화하는 컬렉터 | 김영애 | 2011-11 | 2477 |
| (64)자, 즐거운 미술비평의 시간이다 | 강수미 | 2011-10 | 2002 |
| (63)‘하찮은’ 미술비평? | 김병수 | 2011-10 | 2021 |
| (62)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 확장 | 김진엽 | 2011-09 | 1483 |
| (61)미술계 관행, 모방과 표절의 한계 | 이광형 | 2011-09 | 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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