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환
심현섭 / 미술평론가(hsshimz@gmail.com)
www.daljin.com/author/8887
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1011 건
컬럼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최미자/ 유기적 기하학, 패턴과 기하학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고충환 |
2023-05 |
1513 |
| 하종욱, 치열한 정원을 넘어 치유하는 자연으로 |
고충환 |
2023-05 |
1279 |
| 김승영/ 스피커 바벨탑, 땅의 소리와 하늘의 소리가 교환되는 |
고충환 |
2023-03 |
1794 |
| 무비 無比/ 미니멀리즘, 공간과 장소 특정성 |
고충환 |
2023-03 |
1637 |
| 박시현/ 존재의 깊이를 짓는, 그 위에서 감각의 춤을 추는 |
고충환 |
2023-03 |
1757 |
| 백순공, 삶은 어쩌면 밑도 끝도 없는 망을 짜는 일일지도 모른다 |
고충환 |
2023-03 |
1523 |
| 쉬빙(Xu Bing, 徐冰)/ 이모티콘, 가상현실 시대의 언어체계와 소통방식 |
고충환 |
2023-03 |
1662 |
| 정회윤/ 사막에, 소금호수에, 버드나무에, 세상 끝에 서다 |
고충환 |
2023-03 |
1470 |
| 청신/ 하얀색으로, 검은색으로, 노란색으로 발광하는 |
고충환 |
2023-03 |
1465 |
| 202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성, 야생, 야투, 그러므로 들에서 태어난 |
고충환 |
2022-12 |
1500 |
| 강유림, 흔들리는 눈빛과 공허한 마음 |
고충환 |
2022-12 |
1591 |
| 김결수, 농부 되기와 노동의 의미를 생각하다 |
고충환 |
2022-12 |
1491 |
| 영도지점에서 예술을 다시 생각하다: 2022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
고충환 |
2022-12 |
1620 |
| 박두리/ 중의적인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풍경의 그림자 |
고충환 |
2022-12 |
1605 |
| 염현진/ 인연의 망, 관계의 망, 어쩌면 우주를 떠도는 에너지 |
고충환 |
2022-12 |
1567 |
| 이응노의 마스터피스/ 구성과 군상 사이, 가난한 미술이 위대한 예술을 얻는 |
고충환 |
2022-12 |
1539 |
| 정춘일, 철 조각으로 (탈)문명 사회의 표상을 그리는 |
고충환 |
2022-12 |
1502 |
| 동시대 회화에서 형상성 문제/ 의미의 산종, 의미를 파종하고 퍼트리는 의미들, 이미지들 |
고충환 |
2022-12 |
1973 |
| 최제이/ 바람의 집, 풍경을 통해 본 삶의 알레고리 |
고충환 |
2022-12 |
1687 |
| 포커스 리뷰: 빛의 질감과 풍경을 보는 눈 |
고충환 |
2022-12 |
1627 |
